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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헤어펌

임신시과 헤어펌(hair Perming)이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없다.

염색약과 파마약에는 파라벤을 비롯한 다양한 화학물질이 들어있는데, 이는 엄마의 신체를 통해 태아에게도 축적될 수 있으나, 약제 자체가 갖는 태아에 대한 독성도 미미하고, 모발 등으로 실제 흡수되는 양도 매우 적으므로 실제로 임신 중에 파마를 한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태아나 신생아에게 넘어가는 양은 아주 극소량일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완전히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만의하나라도 주의를 한다면, 일반적으로 아기의 장기와 신체가 형성되는 12주 이후에는 더 안전할 것으로 추정된다. 염색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헤어샵에서 일하는 많은 여성들이 별 문제 없이 출산을 한다. 1)

염색

염색약에 함유된 PPD(파라페닐렌디아민) 성분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PPD는 빠른 염색을 도와주고 염색의 지속력을 높이는 효과는 있지만, 강력한 항원성으로 인해 접촉성 피부염과 두피질환 및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피부가 약하거나 아토피 피부, 혹은 피부 염증을 가진 임산부는 염색을 경계하는 것이 좋다.

같이 보기

1)
Chua-Gocheco A. 2008. Safety of hair products during pregnancy. Canadian Family Physician 54(10):1386-8.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567273/ [Accessed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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