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macOS
맥북 마우스 감도
맥북의 마우스 감도가 짜증나는 것은 다들 느낀다. 기본적으로 가속이 되어 있어 세밀한 조작 시 매우 답답하다. 마우스 속도를 조절하더라도 가속 비율만 조정되지, 마우스를 조금 움직일 때의 감도는 낮기 때문에 윈도우의 마우스 움직임과 비교하면 짜증…이다.
이런 쓰레기 마우스 감도를 증명이나 하듯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많은 프로그램들이 나와 있는데
SteerMouse, USB Overdrive, Mousefixer, CursorSense, SmoothCursor, ExactMouse
무료도네이션웨어(Donationware) 인 SmoothMouse 가 제일 낫다.
마우스
- Karabiner 마우스 및 키보드 버튼을 재정의 할 수 있다.
- Bettertouchtool 이건 유료
한영전환키 설정 ( shift-space)
기본 한영전환키는 command-space
이다. 기본 설정을 변경해서는 shift-space로 바꿀 수 없는데, 레지스트리 같은 것을 건드려서 바꿀 수 있다. [여기 참조](http://macnews.tistory.com/297)
트랙패드
맥북의 트랙 패드에서 손가락 하나는 마우스를 움직이고 손가락 두 개는 스크롤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트랙패드에 두 손가락을 댄 상태에서 클릭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 마우스 > 트랙패드 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파인더
파인더(Finder)에서 command + / 단축키를 눌러 "상태 막대"를 켜고 끌 수 있다.
파인더에서도 비교적 용량이 큰 파일을 간단히 솎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파인더 검색 창에 일종의 '와일드카드' 검색어인 "-*"를 입력한 다음, 검색 영역을 'Mac'으로 지정하고 목록을 크기에 따라 정렬하면 된다.
엔터로 파일 실행
익스트라파인더를 이용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다. 강추
폴더 정렬
윈도처럼 폴더부터 정렬하기.
._ (dot file)
._어쩌구저쩌구
이 파일들은 본래 HFS 파일 특성들을 완전하게 지원하지 못 하는 볼륨들(예를 들어 ufs 볼륨들, Windows 파일 공유 등)을 osx의 finder에서 접근할 때 생성된다.1) 이 파일들은 OS X 상에서는 보이질 않지만, 기타 OS들에서는 지저분하게 따라다니게 되고, 파일을 압축할 때에도 포함된다. 지워도 별상관없음.
지저분하고 그만이면 상관 없는데, 어떤 경우에는 한번 파일을 만져서 닷밑줄 파일이 생기고 나면, 손상된 파일이라고 하면서 실행이 안된다.. 다시 닷밑줄파일을 지우면 접근이 가능하다.. 이런 병신 같은 일이 있나…
Mac OS X의 Finder에서 원격 파일 서버로 접근할 때 .DS_Store 파일들이 생성되는 것을 막으려면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
defaults write com.apple.desktopservices DSDontWriteNetworkStores true defaults read com.apple.desktopservices DSDontWriteNetworkStores
로 .ds_store를 안 만들어지게 할 수 있다.
export COPYFILE_DISABLE export COPY_EXTENDED_ATTRIBUTES_DISABLE
이렇게 하면 ._도 막을 수 있다.
독 딜레이 없애기
defaults write com.apple.Dock autohide-delay -float 0 && killall Dock
복구
defaults delete com.apple.Dock autohide-delay && killall Dock
No animation:
defaults write com.apple.dock autohide-time-modifier -int 0;killall Dock
Ultra fast animation:
defaults write com.apple.dock autohide-time-modifier -float 0.12;killall Dock
Restore default animation speed:
defaults delete com.apple.dock autohide-time-modifier;killall Dock
강제종료
그다지 쓸일은 없겠지만,
command-Q
로 종료가 되지 않을 경우
Command + Option + ESC
를 눌러 관리자를 부르면 된다.Command + Option + Shift + ESC
를 눌러 현재 프로그램을 종료할 수 있다.
모니터링
파일 기본 설정
NtFS 쓰기..
엑스박스360 드라이버
여기에서 받는다.
윈도우의 키보드와 맥의 키보드
약 10% 정도 다른것 같다.
커맨드 키
스페이스 바 좌우측에 각각 하나씩 있는 키인데 사과 모양이 있어서 애플키라고도 한다. 아주 중요한 키인데 윈도우에서 컨트롤 키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물론 맥에도 컨트롤 키가 따로 있다만 용도는 다른 듯 한다.)CD/DVD 추출키
(키보드 상단 우측 검은색 박스로 표시) CD/DVD 등을 꺼낼 때 사용하는 키 이다. 강제 추출은 부팅시 터치패드의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된다.- 좌측 하단 : function 키, 컨드롤 키, alt키, shift 키 등
- 우측 하단 : 화살표 및 page up/down
- 키보드 상단 : 각종 기능키
상황에 따른 키 사용법
- 맥에서 아이콘을 선택한 뒤 enter key를 치면 실행되지 않고 이름바꾸기가 된다. 실행을 위해서는 더블클릭을 해야 한다. 아니면 마우스 우측버튼을 클릭하여 열기를 누릅니다.
- 맥에서의 한영전환 : command key + space
시스템 시동시 부팅 디스크 선택
맥북에 부트캠프를 설치 하면 하드디스크가 두 개로 나뉘는데, 시스템 시동시 alt key(또는 option key 라고도 함)를 누르고 있으면 눈앞에 두개의 하드가 나타난다. 이중에 원하는 운영체제를 고르면 된다.
나중에 부트캠프 설치 후 윈도우 xp 시작 시에도 유용하다.
시스템 초기화
여러가지 이유로 시스템 운영체제를 다시 갈아 엎어야 할 때에는 (OSX 종류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 install CD 를 넣고 재시동 하면서 "C" 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
- 시디롬이 없는 맥북의 경우 command-R 누질르고 켜면 메뉴 뜬다. 디스크유틸리티 선택하면됨.
- 아니면 option 누르고 켠뒤 Recovery HDD 선택.
게이트키퍼 (gatekeeper) 우회
토렌트 (Torrent)로 받은 앱을 실행하면, 아이콘만 딩딩거리면서 (bouncing)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OSX의 게이트키퍼라는 프로그램이 실행을 막기 때문인데
http://www.bu.edu/infosec/howtos/bypass-gatekeeper-safely/
다음과 같이 격리해제
하면 된다.
콘솔로 들어가서
xattr -d com.apple.quarantine "/applications/Sim City 4 Deluxe Edition.app"
이런식으로 입력한다.
주요 단축키
복붙
- 복사하기 : command key + C
- 잘라내기 : command key + X
- 붙여넣기 : command Key + V
- 취소하기 : command key + Z
- 맥의 delete key = 윈도우의 backspace 기능
- 맥의 fn + delete = 윈도우의 delete 기능(이거 몰라서 며칠 불편했다.)
- page up : fn key + page up key
- page down : fn key + page down key
열린 창들을 다루는 키
- 응용프로그램을 종료시키기 : command + Q
- 응용프로그램의 탭 종료: command + W
- 열린 창을 최소화 하여 dock 로 보내기 : command + M(프로그램은 종료되지 않음)
- 열린 창을 숨기기 : command + H(프로그램은 종료되지 않음)
화면캡쳐
맥북의 화면캡쳐 기능은 아주 편하고 좋다. 한번 써보면 그거 없이 컴 쓰기가 불편할 정도 이다.
- 화면전체 캡쳐 : command + shift + 3
- 화면일부 캡쳐 : command + shift + 4
- 원하는 창(활성 창) 만 캡쳐 : Shift + Command + 4 + Space
그림자 없애기
윈도우 화면 캡쳐시 그림자를 없애기 위해서는 Command + Shift + 4, 스페이스바, Alt + 마우스 좌클 를 이용해야한다.
우선, Command + Shift + 4를 누르면 십자 모양이 되는데 이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포인터가 카메라 모양으로 변한다. 이 상태에서 Alt 키를 누르고 윈도우 화면을 클릭하면 그림자 없는 윈도우 화면을 쉽게 캡쳐 할 수 있다.
확장자 변경
-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 파일 확장자로 자동으로 저장 될 수 있도록 터미널을 이용해서 수정할 수 있다. 변환 할 수 있는 확장자명은 PNG, PDF, GIF, TIFF, JPG, BMP, JPEG, PICT, TAG, SGI가 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 killall SystemUIServer
기본이름 변경
- 화면캡쳐를 해보면 기본적으로 'Screen shot'이라는 문구와 함께 날짜 그리고 확장자가 저장된다. 이때 'Screen shot' 부분을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서 저장 할 수 있다. 역시 터미널을 이용해서 가능하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name "osx" killall SystemUIServer
저장위치 변경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Pictures/ killall SystemUIServer
sudo /Applications/TextEdit.app/Contents/MacOS/TextEdit /System/Library/CoreServices/SystemUIServer.app/Contents/Resources/English.lproj/Localizable.strings
After you type your password, TextEdit will come up and it will open a text file (Localizable.strings) with root editing powers. Search for these lines:
"%@ %@ at %@" = "%1$@ %2$@ at %3$@";
Between the quotes on the right side of the equals sign is the date and time addition. Just edit it, something like this:
"%@ %@ at %@" = "Screen Shot";
Make sure to not leave this empty! Using the above example, the first screen shot file will be named Screen Shot, and then Screen Shot 1, Screen Shot 2, etc.
If you are using a system language other than English, change the Terminal command as needed. For example, French.lproj, German.lproj, etc. When you are ready, use Save (not Save As) in TextEdit and quit. If you want to see the result immediately, restart the SystemUIServer in Terminal:
killall SystemUIServer
화면전환
맥에는 특유의 익스포제 기능이 있었는데 여러개의 창을 띄워 놓고 일을 할 수 있었다. 세개의 키가 각가 조금씩 다르게 기능을 한다. 한두 번 써보면 금방 익숙해 진다.
매버릭스에서는 익스포즈가 없어지고, 창 최대화 기능이 생겼다. 최대화를 시키면 화면 가득차게되고, 최대화된 창은 CONTROL
-좌우화살표
로 넘나들 수 있다. 생각보다 편하다.
화면전환
인터넷으로 보니까 화면이 막 전환되고 툭치니까 움직이던데 그건 뭔가??
Virtuedesktop이라는 프리웨어이다.
설치 후 설정해서 센서부분체크해주면 툭치면 넘어가는데 아래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으세요.
창정렬
Spectacle 라는 것을 이용하면 윈도우처럼 반쪽, 전체 정렬을 할 수 있다.
대쉬보드
F12를 누르면 위젯 화면이 나온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수천가지의 옵션이 있다고 한다. 날씨나 시간이나 주식시세등을 보고 싶을 때 편할 거 같다.(근데 한국주식도 뜰려나????)
MAC에서 한글 마지막 글자 잘림현상 해결
설정 -> 키보드 -> 글자(text) -> '자동으로 철자 수정' 해제
이거 안됩니다.
프린터
ssh 접속하기
Mac OS X에 기본 내장된 터미널 프로그램 실행 후 혹은 iterm22) 설치 후
ssh 아이디@접속주소 예) ssh [email protected] -p 29
로 접속하면 된다.
usage: ssh [-1246AaCfgKkMNnqsTtVvXxYy] [-b bind_address] [-c cipher_spec] [-D [bind_address:]port] [-e escape_char] [-F configfile] [-i identity_file] [-L [bind_address:]port:host:hostport] [-l login_name] [-m mac_spec] [-O ctl_cmd] [-o option] [-p port] [-R [bind_address:]port:host:hostport] [-S ctl_path] [-w local_tun[:remote_tun]] [user@]hostname [command]
FTP clients
개발자
부트캠프를 사용하지 않고, 맥용 Eclipse, FileZilla(FTP), iterm(Telnet), TextWrangler 혹은 텍스트메이트 (Textmate), Coda (WebEditor) 를 사용하면 윈도우 환경보다 더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다.
질답시 키보드 선택하기
컴퓨터 이름 바꾸기
- 컴퓨터 이름은
시스템 환경설정 - 공유
에서 변경할 수 있다. - 계정이름은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
에서 변경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설치와 제거
맥에는 따로 설치와 제거라는 개념이 없다. dmg파일 더블클릭하고 가상폴더가 생성되면 거기있는 이미지를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드래그 하면 설치가 끝나고 반대로 제거시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아이콘을 휴지통으로 가져다 놓으면 제거가 된다. 물론 설치후 dmg파일은 버리고 가상폴더도 휴지통으로 이동해서 추출하면 된다.
부팅음
도서관에서 사용하는데 부팅음(시동음)이 신경쓰여요.
https://www.macupdate.com/app/mac/16425/startupsound.prefpane
깔면 된다. 참고하라.
퀵타임 플레어어 자동 재생
퀵타임에서 동영상을 열면 자동으로 재생이 시작되도록 할 수 있다. 콘솔에서 다음 명령을 입력한다.
defaults write com.apple.QuickTimePlayerX MGPlayMovieOnOpen 1
인터넷 강의
맥으로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는 없나??
대부분의 한국 사이트들은 MS식민지라서 엑티브엑스를 설치하여야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익스플로어에서만 그게 된다. 아쉽게도 인터넷 강의를 맥으로 들을수는 없다. 부트캠프로 돌리는 수밖에요.
부트캠프
부트캠프를 설치했더니 XP로만 부팅돼요
부팅 시 OPTION키를 꾹 누르고 계세요.
그리고 시작드라이버를 바꾸시려면 맥의 시스템 환경설정이나 xp의 제어판에 들어가셔서 시작드라이브를 바꿔주면 된다.
맥 쪽 파티션 조절은 자유롭지만, 부트캠프(윈도우) 파티션은 조절할 수 없다. 윈도우를 백업하고, 파티션을 삭제하고 다시 만든 다음 백업을 복원하는 방법이 가능하다.
혹은 캠프튠을 이용한다. http://www.paragon-software.com/home/camptune
시리얼 번호
맥북 제품 등록하려는데 시리얼번호는 어디서 알수 있나??
맥북 받으실때 상자 옆면에 적혀있다. 4H627…이런 형식으로 말이다. 맥os서 확인하고 싶으시면 좌측위의 사과를 누르시고 이 소프트웨어에 관하여에 들어가신뒤 버젼을 두번 클릭하면 일련번호가 나온다. 제품등록은 애플 홈페이지 맨 아래쪽을 찾아보면 등록하는 곳이 보일거예요.
몇주차?
구입한 제품이 몇주차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위에서 확인한 시리얼 번호를 보면 4H627..이런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6은 생산년도이고 그다음은 두자리 숫자가 몇주차인지 나타내어준다.
프로그램 종료
창을 완전히 닫았는데 프로그램이 종료되지 않다.
맥에서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하기 위해선 cmd(좌측사과버튼) +Q을 입력해야 한다.
동영상재생
퀵타임에서 AVI파일이 재생되지 않는다?
퀵타임에서 AVI (DIVX)파일은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는다.
Mplayer나 VLC 등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만, Kodi (XBMC)가 제일 낫다. 아니면 맥용 곰플레이어를 써보라.
아이콘 변경
맥에서 아이콘과 테마를 변경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다?
일단 아이콘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압축을 푸신후 아이콘을 베끼기(cmd+v)하고 변경할 파일 클릭 후 정보입수 한다음 위쪽에 작은 아이콘을 클릭하시뒤 붙여넣기(cmd+v)를 하면 된다. 아이콘을 다운 받으시고 싶으면 http://interfacelift.com 을 추천한다. 윈도우용 맥용 아이콘과 배경이 아주 많다. 그리고 시스템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아이콘(파인더나 대쉬보드, 휴지통)은 캔디바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된다. 상용프로그램이므로 개인적으로 구하시길.
오피스
윈도우용 포토샵이나 한글은 맥에서 못 쓰나??
네. 맥용 포토샵이나 맥용 한글은 따로 있다. 스타크래프트 역시 맥용 스타크래프트가 따로 있다. MS 오피스 프로그램도 맥용은 따로 있다.
대쉬보드 위젯
대쉬 보드 위젯은 어디서 다운받고 설치/제거는 어떻게 하나??
위젯은 애플 홈페이지의 OS X탭에서 Downloads로 들어가면 수천개의 위젯이 있고 다운 받으셔서 더블클릭한후 설치하면 대쉬보드에 설치된다. 대쉬보드 창에서 지우시려면 옵션키를 누르면서 마우스를 위젯에 대면 왼쪽위에 X표시가 나오고 위젯을 관리하시려면 좌측 아래쪽에 +키를 누르시면 된다. 완전히 삭제하고 싶으시면 맥 하드에서 사용자이름/라이브러리/위젯으로 들어가면 파일들이 있다.
메신저
하드
OS X의 시스템 백업 기능인 "타임머신"을 활성화하게 되면 매시간 외장 하드(또는 타임캡슐)에 백업 파일을 저장한다. 또한, 맥을 외부에 휴대하는 경우를 대비해 맥 내부에도 임시 백업본을 생성해 놨다가 맥을 외장 하드에 다시 연결할 때 이 "임시 백업본"을 외장 하드로 전송해 백업 내역에 공백이 생기는 것을 차단한다. 이때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에 표시되는 "백업" 영역이 바로 이 "임시 백업본"을 지칭하는 것이다. 애플은 이 백업본을 "타임머신 로컬 스냅샷(Time Machine Local Snapshot)"이라고 부르고 있다.
맥의 여유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은 파인더(Finder)에서 command + / 단축키를 눌러 "상태 막대"를 띄우는 것이다. 파인더는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패널과는 달리 타임머신 로컬 스냅샷 영역을 사용 가능한 용량으로 표시한다. 어떤 면에서 사용자에게 "여유 공간"을 더 정확하게 안내한다고 할 수 있다.
백업
OSX에 내장된 백업 프로그램인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백업하는 방법은 두가지 이다.
- 애플 타임 캡슐 사용 (일종의 무선 NAS)
- 외장하드 사용
타임캡슐은 비싸고 그닥 신뢰가 가지 않는다.
3.5인치 외장하드를 1T 혹은 2T 정도 마련해서 USB3.0으로 연결하는 것이 추천된다.
압축해제
맥에서 압축 프로그램은 어떻게 푸나????
- Stuffit expander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Stuffit deluxe라는 프로그램을 찾아보라.
- 아울러 알집 파일은 코코알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풀 수 있다.
- rar은 http://www.unrarx.com/ 에서 unrarx를 받으면 된다.
만화보기...
cbr 등 보려면
mangao 가 제일 좋다.
영한사전
응용프로그램의 사전은 영영사전이던데 영한 사전은 없나??
코코아사전이라고 있다. 한영/영한 다 된다. 아랫글 참조
시디굽기
맥에서는 CD를 어떻게 굽나?? 구운시디를 윈도우에서 쓸 수 있나??
Toast Titanium 7.1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손쉽게 구울 수 있고 윈도우 겸용여부는 프로그램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한국에서 맥북을 샀는데 미국에서 서비스가 가능할까?
애플은 월드 워렌티이다. 애플 서비스센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던 가능하다.
리모컨
리모컨의 기능은 고작 음악, 동영상, 사진을 보는것 뿐인가??
아니다. 프로그램에 의한 확장이 가능한다. Remote buddy라는 프로그램은 이용하면 된다. 60일 체험판을 쉽게 구할 수 있을것이다.
p2p
윈도 응용프로그램의 실행
윈도는 bootcamp(무료) 와 패러랠즈 (Parallels Desktop), vmware등을 이용해 돌릴 수 있다.
부트 캠프는 그냥 윈도를 설치하고 윈도 전용으로 부팅하는 것이라 호환성의 문제가 거의 없이 그냥 윈도 머신처럼 쓸 수 있다. 다만 맥과 윈도 사이를 전환하려면 매번 부팅을 해야 하는 것이 번거롭다.
유료이지만 패러랠즈 (Parallels Desktop)이 효율적이고, (램만 충분하다면) 맥과 윈도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릴 수 있어 좋다. 게임도 거의 다 실행된다.
vmware는 게임이 잘 안된다. 인터넷 뱅킹 용으로 쓰면 된다.
그외에 무료로 Wine (윈도 에뮬)이 있으나, 사용법이 복잡하다. 고급사용자에게 적당하다.
맥의 보급에 역설적으로 패러랠즈 데스크탑이 기여를 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작업줄
프로그램을 실행했는데 창이 안 떠요.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크로스오버등) 그럴 수 있다.
작업 표시줄을 보면 파인더에서 실행프로그램으로 바뀌어있을것이다. 새로운 작업이나 파일을 오픈하면 아마 프로그램이 실행될 것이다.
글자 가독성
시스템의 폰트 가독성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폰트 클리어타입의 농도를 조절해 줌으로서 조금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물론 환상적인 화면의 맥북 레티나에서은 이딴 것 필요없다.
즉, 터미널 창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여 시스템의 폰트 클리어타입을 조절해 준다.
defaults -currentHost write -globalDomain AppleFontSmoothing -int 3
단, 시스템의 최초 AppleFontSmoothing 값은 '2' 이며, '1' 의 값을 넣어주면 좀더 연해진 폰트를, 위와 같이 '3' 의 값을 넣어주면 조금더 진해진 폰트로 변경이 되는 것이다. 위와 같이 터미널창에서 입력 후, 엔터키를 입력하여 설정을 완료하였다면 시스템을 재부팅 후 해당 설정이 반영이 된다.
한글코드
맥에서의 기본문자 코드는 UTF-8 이지만, 한글을 표시할 때에는 자소단위로 저장을 하고 표시를 한다. UTF-8-Mac (Unicode NFD)가 쓰이고 있다. 보통 다른 유니코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의 파일이름은 UTF-8(Unicode NFC)로 사용되었다.
잘 설명된 문서가 있으니 참고한다.
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C%A0%EB%8B%88%EC%BD%94%EB%93%9C_%EC%A0%95%EA%B7%9C%ED%99%94
php 에서 사용시 normalize 함수를 쓰도록 한다. ;
( http://www.php.net/manual/en/class.normalizer.php )
도쿠위키 관련 문제는 맥에서 한글로 도쿠위키 쓰기 (Unicode Nfd in Dokuwiki) 참조
터미널
좋은데 마우스 작업이 좋지 않다. 마우스로 Midnight Commander (MC) 클릭질이 안되므로… iterms 2 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