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초산과 밀가루로 점을 빼다가...
30대 여자입니다. 얼굴에 있는 점들을 빼기 위하여 빙초산과 밀가루를 섞어서 얼굴에 붙였다가 3,4분만에 떼었습니다. 20여일이 지나서 피부가 헐고 시커멓게 변하여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결과 빙초산에 의한 화학적화상으로 판단되었고, 2차 세균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바르는 항생제를 처방하였습니다.
점차 아물기는 하겠지만, 화상으로 인한 상처에 흉터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빙초산으로 무좀을 치료하려다...
가려워서 빙초산을 바르다가...
빙초산과 계란 흰자로...
빙초산으로 무좀 치료하려고...
가렵다고 빙초산을...
빙초산으로 문신을 지우려다가...
검버섯을 없애려고 식초와 밀가루를...
빙초산과 뇌선으로...
빙초산을 바르고 문질렀다가...
손등이 자꾸 가렵다고 빙초산을 부어버려?
빙초산과 밀가루로 검버섯을 빼려다가...
빙초산을 한 번 바르고 씻어줬는데...
정로환과 뇌선으로 무좀을?
식초로 점을 빼려고...
무좀에는 식초가 좋다고?
식초와 옥도정기로...
식초와 메밀을 섞어서 붙였다가...
소주와 식초를 섞어서...
식초를 묻히고 자다가...
건선에도 식초가 약?
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빼려다가...
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뺐다가...
식초와 계란 노른자를 비벼서...
손등이 자꾸 가렵다고 빙초산을 부어버려?
식초에 정로환을 섞어서...
정로환과 사과식초로...
식초와 정로환으로...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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