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입니다. 평소에 발이 가려운 증세가 자주 재발하여 이 약 저 약 써보다가, 어느 여름날 동네 사람의 얘기를 듣고 식초를 계란 노른자에 비벼서 가려운 발가락 사이에 끼워놓고 하루밤을 지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파서 깨어보니, 발가락 사이가 헐어있어서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무좀 및 화학적 화상, 이차적인 세균감염으로 진단되어 항진균제 및 항생제 등으로 치료하였습니다.
피부병은 그저 빙초산으로...
빙초산으로 무좀을 치료하려다...
가려워서 빙초산을 바르다가...
빙초산과 계란 흰자로...
빙초산으로 무좀 치료하려고...
가렵다고 빙초산을...
빙초산으로 문신을 지우려다가...
검버섯을 없애려고 식초와 밀가루를...
빙초산과 뇌선으로...
빙초산을 바르고 문질렀다가...
정로환과 뇌선으로 무좀을?
식초로 점을 빼려고...
무좀에는 식초가 좋다고?
식초와 옥도정기로...
식초와 메밀을 섞어서 붙였다가...
소주와 식초를 섞어서...
식초를 묻히고 자다가...
건선에도 식초가 약?
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빼려다가...
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뺐다가...
식초와 계란 흰자를 달여서...
식초에 정로환을 섞어서...
정로환과 사과식초로...
식초와 정로환으로...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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