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즈 (Lop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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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과 자식이 레이더 (Raider)에 죽고 홀로 리벳시티 (Rivet city)에 들어와 살고 있는 노인. 우울증 (Depression)에 시달려 말이 별로 없고, 교회랑 함선 꼭대기에 올라가 자살 할까 말까를 망설이는 일만 한다.

다른 곳에서는 말을 걸어도 대화가 시작되지 않으니, 오전과 새벽에 배 꼭대기에 있을 때 말을 걸어야 한다.

말을 걸어

  • "도와줄까?" (밀어버림) 카르마내려감.
  • "쓸모없는 노인네야..뒤져라.." (지가 뛰어내림) 카르마 내려감.
  • "테드 스트라이어 (Ted Strayer)를 좀 돌봐주는게 어때? 부모도 없는데…" (잘 살게 됨) 카르마 상승…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다.

만약 테드를 이미 죽여 버렸다면, 로페즈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만약 자살시킬 때 경비가 옆에 있었다면,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늙어서 처자식 잃고 혼자 살면 우울 하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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