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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인 줄 알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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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여자이다. 1년전부터 양측 발바닥에 농포성 병변이 생겨, 무좀으로 생각하고 약국에 가서 타나실, 메가훌빈, 크리스탄 등 무좀약을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열심히 발라왔지만, 전혀 좋아지지 않아서 1년만에 피부과로 진찰을 받으러 왔다.
진찰결과수장족저농포증이었다. 어설픈 자가진단으로 일년동안 헛수고만 한 것이다.
이렇게 무좀약을 잘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에서 유통되는 모든 바르는 무좀약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다.
C-크림을 바르라고...
카네스텐을 바르라고?
카네스텐만 바르다가...
카네스텐 플라스를 바르라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약을 한 달간 먹다가...
한 달 동안 무좀약을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수개월간 무좀연고만 바르다가...
1년동안 무좀연고만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약을 사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팡기나졸 크림을 바르라고...
케토코나졸을 바르라고...
수의사가 라미실을 바르라고?...
라미실을 바르라고?
OK 연고를 발라주라고...
타나실 연고를 바르라고...
무좀약을 먹고 바르라고...
무좀약을 먹고 바르라고...
터비나핀을 바르라고...

무좀약을 먹으라고?1
무좀약을 먹으라고?2
무좀약을 먹으라고?3
무좀약을 먹으라고?4
무좀약을 먹으라고?5
무좀약을 먹으라고?6
무좀약을 먹으라고?7
무좀약을 먹으라고?8
무좀약을 먹으라고?9
무좀약을 먹으라고?10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연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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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B med/misuse_antifungal2.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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