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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약을 바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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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입니다. 운전을 하면서부터 사타구니가 자주 가려웠는데, 어느날 약국에 가서 물어보니 완선이라면서 무좀약을 바르라고 줬습니다. 바르면 좀 낫는것 같기도 해서 약 떨어질 때마다 약국에 가면 그때마다 여러가지 무좀약약명 미상을 줘서 발랐습니다. 그렇게 수 년을 지내다가 어느날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완선의 원인인 진균곰팡이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타구니 습진으로 판단되어 항히스타민제와 바르는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하였습니다.
이 환자는 한 약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긴 세월을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약만 사용하고 지내왔던 것입니다. 의약분업이 우리나라에 정착이 되려면, 스스로 병을 진단하고 처방을 하려는 약사들의 행태가 더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인 줄 알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을 한 달간 먹다가...
한 달 동안 무좀약을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수개월간 무좀연고만 바르다가...
1년동안 무좀연고만 바르다가...
1년 동안 무좀약만 사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약을 사 바르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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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B med/misuse_antifungal14.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7/05/18 15:35 저자 V_L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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