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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기나졸 크림을 바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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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입니다. 어느 여름철 오른발에 가려운 반점이 생겨 약국에 갔더니 무좀이라면서 팡기나졸 크림을 사 바르라고 권했습니다. 한 달을 열심히 발랐는데도 전혀 낫지를 않으니 그제서야 피부과를 방문하였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무좀이 아닌 화폐상 습진으로 진단이 되어 치료하였습니다.
팡기나졸 일반의약품, ketoconzole 20mg/g 은 항진균제무좀약로 무좀 치료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화폐상 습진의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무좀약을 잘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에서 유통되는 모든 바르는 무좀약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카네스텐을 바르라고?
카네스텐만 바르다가...
카네스텐 플라스를 바르라고...
C-크림을 바르라고...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인 줄 알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을 한 달간 먹다가...
한 달 동안 무좀약을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수개월간 무좀연고만 바르다가...
1년동안 무좀연고만 바르다가...
1년 동안 무좀약만 사 바르다가...
케토코나졸을 바르라고...
수의사가 라미실을 바르라고?...
라미실을 바르라고?
OK 연고를 발라주라고...
타나실 연고를 바르라고...
무좀약을 먹고 바르라고...
무좀약을 먹고 바르라고...
무좀약을 먹으라고?1
무좀약을 먹으라고?2
무좀약을 먹으라고?3
무좀약을 먹으라고?4
무좀약을 먹으라고?5
무좀약을 먹으라고?6
무좀약을 먹으라고?7
무좀약을 먹으라고?8
무좀약을 먹으라고?9
무좀약을 먹으라고?10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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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KB med/misuse_funginazol.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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