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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사망 (Intrauterine Fetal Death)

임신 20주 또는 몸무게 500 gm 이상의 태아가 태어나기 전에 죽는 것을 말함. 즉 태어나서 살 가망이 전혀 없지 않은 시기에 산모 몸 속에서 죽는 것임.

전체적으로 약 0.5%가 된다. 과거에 비해 임신 20주 전후에 심한 기형아를 빨리 진단하여 치료적 인공유산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과거에 비해 정기적인 산전 진단을 많이 받고 고위험 임신을 잘 관리하여 태아가 죽기 전에 분만 시키기 때문에 자연적인 태아 사망률은 과거보다 줄었다.

원인

사망원인은 원인 불명이 44%, 선천성 기형 17%, 제대 합병증이 14% 순으로 나타났다.

한 번 태아 사망의 과거력이 있으면 약 5%는 재발하기 때문에 고위험 임신으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함. 단순한 진찰만으로는 원인 불명이 약 30%로 많으므로 원인을 더 잘 알려면 태아 염색체 검사 및 부검을 해야 되는데 부검에서도 원인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위험인자

위험인자는 임신부의 비만, 감염, 태반 이상, 고령 임신부, 원인 미상

전자간증, 태반조기박리

분만방법

분만방법은 유도 분만이 54.3%, 자연분만이 30.4%, 개복수술이 15.2%였다.

개복수술의 적응증은 태반박리, 기제왕절개상태, 쌍태아, 산모의 사망 등이었다.

합병증

혈액 응고 장애보다는 무리하게 분만을 서두르거나 소파수술 등 기계적 조작 그리고 강력한 진통 촉진제를 많이 쓰기 때문에 생기는 물리적 손상임.

혈액 응고 장애

혈액 응고 장애는 혈액 응고 인자인 섬유소원이 줄어들거나 섬유소 분해 물질이 생기는 것으로 진단하는데 태아 사망 후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위험함. 요즈음에는 산전관리를 많이 받고 초음파로 진단이 빨리 되기 때문에 태아 사망 후 1달 이상 가는 일은 드물며 더욱이 임신 20주 이후에는 그렇다.

혈액 응고 장애가 생기는 태반 조기 박리, 임신중독증, 대량 출혈과 대량 수혈, 패혈증, 양수 전색증 등 다른 병으로 생겼을 때보다 대개 심하지 않고 아급성이나 만성으로 진행되며 심한 출혈이나 산모 사망은 드뭅니다.

태아 사망 후 2-3주에 걸쳐 시작되고 3-4주부터 혈액 응고 장애에 관한 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는데 그 정도에 따라 병이 심한지를 알 수 있다. 보통 혈소판 감소증도 심하지 않은 환자가 많다. 태아 사망 후 5주 이내에 심한 이상이 생기는 예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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