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알현 (Imperial Audience)
Imperial Audience
백색 과수원에서 할만한 것을 다하고 여관의 베스미어와 대화하면 도적들을 처리하는 백색 과수원의 사고가 완료되고 예니퍼와 만나게 된다.
예니퍼와 재회한 후 비지마로 가는 길에도 예니퍼는 자세한 이야기는 안해준다.
예니퍼의 소개로 게롤트 는 에미르 황제를 알현하게 된다. 이제 비지마에서 황제를 만날 시간이다.
황제를 만나려면
- 목욕하고
- 면도하고
- 정장입고
를 해야한다. 1.07 이후 옷이 안나온다는 제보가 있다?
"구레나룻은 반인치 길이로…"
처음 시작할 때 가상 세이브파일을 사용하겠다 라고 선택했다면, 면도를 하는 동안 모르브란 부히스 장군이 들어와서 게롤트의 이전의 모험(위쳐 2편)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본다.
라 발레트성의 포위 방어 지휘관 아리안과 걸렛의 레토의 생사에 대해 물어본다.
레토를 살려줬다고 말하면, 리어던 가문의 몰락 (The Fall of the House of Reardon) 진행시 과거의 유령들을 진행하면서 걸렛의 레토를 만날 수 있다.
이제 옷을 입고 황제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시종을 따라가 황제를 만나면 머리를 숙여 예의를 갖추거나 뻣뻣하게 서있는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을 할 수 있다.
대사만 약간 달라지며, 특별한 차이는 없다.
자신의 딸인 시리가 돌아왔고, 와일드 헌트가 쫓고 있어 위험에 처해 있느니, 시리를 빨리 찾아달라고한다. 임무만 달성하면 거액의 포상금을 내리겠다고 약속한다.
이제 예니퍼를 만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리가 돌아왔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찾고자 예니퍼는 각종 위치추적주문, 창자 점, 풍수지리 등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봤지만, 시리를 찾을 수 없었고, 자신이 와일드 헌트에게 발각되어 오히려 추격을 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더 전통적인 방법을 쓰기로 했고, 최고의 추적자인, 게롤트를 찾게 된 것이다.
시리는 그녀의 재능 때문에.. 즉, 그녀의 혈통에 관련된 문제로 쫓기고 있다…
시리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곳이 세 곳이므로 본인은 거대한 마력 폭발이 일어나 어떤 숲의 절반이 날아간 스켈리게를 조사한다고 하면서 , 케어 트롤데로 향한다. 이후 벨렌과 노비그라드에서 시리의 행적을 조사한 이후 스켈리게에 가면 다시 합류가 가능하다.
노비그라드에서 13년간 대사를 지낸 외교관으로부터 전장의 상황과 주변국들의 이야기들을 들은 시종에게서 장비를 다시 얻고 정원으로 나가면 귀족과 즐거운 궨트를 할 수 있다. 이기면 북부 왕국 지휘관 카드 폴테스트 공성의 달인 을 받는다. 중후반까지도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꼭 얻도록 한다.
이제 다시 여행을 떠나자. 정문의 빠른 여행을 이용하면 된다. 벨렌으로 가보자..
닐프가드 접선책 (The Nilfgaard Connection)으로 연결된다. 혹은 퀘스트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