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그라드

르다니아 북부 최대의 자유도시. 이백년 가까이 어떤 왕의 직접적인 지배도 받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대륙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항구가 있다. 약 3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들 중의 하나이다. 거대한 섬들이 연결된 모양이며, 지하도도 매우 방대하다.

들어가려면 통행증이 필요하다. 비발디 은행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닐프가드의 대사관도 있다. 이터널 파이어 교단이 매우 득세하고 있다. 마구 잡이식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다. 노비그라드의 장작더미들 (Pyres of Novigrad) 참조.

왕국내에 위치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중립이다. 네 암흑가의 파벌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위원회를 조종하여 도시를 다스리고 있다. 파벌 하나의 돈만으로도 한나라의 군대를 운용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르다니아도 닐프가드도 노비그라드를 완전히 차지하고는 싶어하지만 대놓고 공격하지는 않는데, 이는 노비그라드의 네 파벌들이 모두 만약 자기들에게 쳐들어온다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함선을 파괴하고 돈을 바다에 쏟아부어버리겠다고 공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표면적인 이유이며, 사실은 르다니아도 닐프가드도 힘으로 노비그라드를 침공하여 정복하는 것보다 노비그라드의 암흑가를 돈으로 매수하는 쪽이 더 편하고 이익도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라도비드 5세의 경우 사생아 주니어를 이용해서 노비그라드의 네 파벌을 통일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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