궨트: 여관 주인과의 승부
때때로 손님이 궨트를
한 판 하길 바라기도 하니, 이는 좋은 여관주인들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덱을 준비해두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관주인들은 대개 최고 수준의 덱을 가지고 있다. 이기면 유니크 카드를 얻을 수 있으니 즐겁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지더라도.. 이길 때 까지 하면 된다.
벨렌 교차로의 여관 주인 (바텐더)
벨렌 이름이 그냥 바텐더 이다. 닐프가드 진영이며 지휘관카드는 에미르바 엠레이스로, 상대 손에서 무작위로 카드 세장을 골라본다. 메노 코에훈 (닐프가드, 근접10, 의무병)을 얻을 수 있다.
노비그라드 올리비에
노비그라드 괴물 덱을 쓴다. 지휘관 카드는 에레딘인데 근접x2 가 있다… 살을 에는 냉기 카드가 필수.
이기면 티보르 에게브라흐트 (닐프가드, 궁수10) 를 준다.
옥센푸르트 스톄판
궨트: 대도시의 선수들
빔 비발디
세레니티 후작 부인
세레니티 후작 부인은 파시플로라 (passiflora)에 있다. 이기면 모르브란 부히스 획득
노비그라드의 시기 후벤과의 게임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