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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17:04:18 ======케토코나졸을 바르라고...====== {{med:misx:misuse_ketoconazole010623-2.jpg}} {{med:misx:misuse_ketoconazole010623-1.jpg}} \\ 20세 여자입니다. 어느 여름날 손에 껍질이 벗겨지면서 가려운 증상이 있어서 동네 약국을 찾아 갔더니, [[tineamanus|무좀]]이라면서 **케토코나졸** 연고를 바르라고 하였습니다. 1주일을 발라도 안 좋아지고 점점 더 심해져서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 **진찰 및 검사 결과** [[fungusstudy|진균]]은 보이지 않았으며 [[dyshidrotic|한포진]]으로 진단되어 치료하였습니다. \\ 케토코나졸 크림 ketoconazole 20mg/g, 일반의약품 은 [[tineamanus|손무좀]]에는 좋은 약이 될 수 있지만, [[dyshidrotic|한포진]]에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연고 하나를 쓰더라도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불필요한 약품을 낭비하고 치료기간만 늦추는 일을 멈출 수가 있습니다. \\ **이렇게 무좀약을 잘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바르는 무좀약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 [[misuse_ketoconazole2|케토코나졸 연고를 바르라고...2]] \\ [[misuse_antifungal|무좀약을 바르라고...]] \\ [[misuse_canesten1|카네스텐을 바르라고?]] \\ [[misuse_funginazol|팡기나졸 크림을 바르라고...]] \\ [[misuse_gigafulvin|6개월간 기가훌빈 등을 바르다가...]] \\ [[misuse_kamizol|무좀이니 카미졸을 바르라고...]] \\ [[misuse_ketona|집에 있다고 케토나를 바르다가...]] \\ [[misuse_lamisil|수의사가 라미실을 바르라고?...]] \\ [[misuse_maxit|맥시트를 바르라고?]] \\ [[misuse_oralantifungal1|무좀약을 먹으라고?1]]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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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진 (Dyshidrotic Eczema)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인 줄 알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을 한 달간 먹다가...
한 달 동안 무좀약을 바르다가...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약만 바르다가...(타나실)
무좀약만 바르다가... (메가훌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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