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약"으로 자가치료하다가...
여러 가지 야생 풀류를 초약이라는 이름으로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관절통 등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름 모를 풀들을 찧어서 즙을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경우에 따라 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초약으로 자가치료하다가...
한약을 먹이다가...
엄마가 풀즙을 내어 발라주다가...
우황청심환을 먹다가...
살이 빠져서 한약을 지어먹다가...
한약을 지어먹다가 여드름이...
한약과 에포감으로 체질개선을?
한약과 오행생식으로 체질개선을?
한약을 먹으면 낫는다고?
약초즙을 싸맸다가...
한약과 보습제만으로 수개월을...
저승살이를 즙을 내어 바르다가...
발목이 아파 한방 파스를 붙였더니...
알로에도 바르고 초약도 바르고...
한약주사로 한 달을?
초약으로 백반증을?
팔다리 저린 데는 민간처방이 최고?
신문지 기름을 짜서 바르다가...
민간처방도 하고 약국도 다니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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