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레스톤지와 모다덤을 바르다가...

misuse_celestoneg_modaderm030402.jpg
30대 남자입니다. 어느 봄날부터 왼팔과 오른 다리 안 쪽이 가렵기 시작했는데 집에 상비약으로 있던 쎄레스톤지도 며칠 발라보고 모다덤도 며칠 발라보고 하면서 지내다가 안 나으니 3주만에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의 팔에서는 곰팡이가 다량 발견되어, 잠행성 진균증으로 진단하고 항진균제를 처방하여 치료하였습니다.
쎄레스톤지모다덤이나 진균증에 도움이 안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모다덤을 바르다가...1
모다덤을 바르다가...2
모다덤을 발라주다가...3
모다덤과 쎄레-G를 1년간 바르다가...
모다덤에스 크림을 바르라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연결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