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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mc:doodlye [2015/12/24 20:42] 129.31.92.31game:mc:doodlye [2015/12/25 02:08] (현재) 129.31.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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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두들리에. 이하 두들리에.
  
-낙서라는 뜻을 가진 흔한 영단어인 'doodle'과 '~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통용되는 어미 '-er'을 조합하여 만들어진+낙서라는 뜻을 가진 흔한 영단어인 'doodle'과 '~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통용되는 어미 '-er'를 조합하여 만들어진
  
-Doodler (1. 우두커니 낙서하는 사람; 허송 세월하는 사람. - 네이버사전)라는 단어의 읽는 발음을 조금 수정해 Doodlye라고 스스로 이름을 지었으나+doodler (1. 우두커니 낙서하는 사람; 허송 세월하는 사람. - 네이버사전)라는 단어의 읽는 발음을 조금 수정해 Doodlye라고 스스로 이름을 지었으나
  
-그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그냥 두들-리에라고 멋대로 부르기 시작했고 본인이 정작 그 발음을 더 맘에 들어해서 두들리에가 됐다. +그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그냥 두들-리에라고 멋대로 부르기 시작했고 본인도 맘에 들어해 결국 두들리에가 됐다. 
  
 서버 최초의 인물은 <del>당연히</del> 아니지만 마인크래프트 베타 버전이 처음 나왔을 때, 그리고 서버가 처음 만들어지고 얼마 안 되었던 시절부터 서버 최초의 인물은 <del>당연히</del> 아니지만 마인크래프트 베타 버전이 처음 나왔을 때, 그리고 서버가 처음 만들어지고 얼마 안 되었던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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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내 노가다를 굉장히 싫어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유층 랭킹을 확인 가능하던 시절 한 때 제일 가는 부자 중 한 명이었다. 게임 내 노가다를 굉장히 싫어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유층 랭킹을 확인 가능하던 시절 한 때 제일 가는 부자 중 한 명이었다.
  
-비정품 시절 닉네임은 DT (Dancing time; Design & Tecnology; etc)였었고 당시 같은 비정품 유저 Hamd와 PEE와 함께 멀티 플레이를 즐겼었다.+비정품 시절 닉네임은 DT (Dancing time; Design & Tecnology; etc)였었고 당시 같은 비정품 유저 HamdPEE와 함께 멀티 플레이를 즐겼었다.
  
-채팅을 즐겨하였는데, 당시 그는 "게임은 즐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고 "오프라인에서 조심하고 온라인에서 풀자."라는 모순적인 생각을 굳게 가지고 있었다.+채팅을 즐겨하였는데, 당시 그는 "게임은 즐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여 "오프라인에서 조심하고 온라인에서 풀자."라는 모순적인 생각을 굳게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타인과 분란도 많이 일으켰고 그럴 때마다 이성적인 코스프레를 하며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발악하기에만 바빴었다.+그래서 타인과 분란도 자주 일으켰고 그럴 때마다 이성적인 코스프레를 하며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발악하기에만 바빴었다.
  
-그는 결국 게임만 하면 됐기 때문에 개인 서버의 이점 때문에 게임 플레이에 지장 없이 하고 싶은 짓을 다 하고 다녔다.+결국 그는 게임만 하면 되었고 마인크래프트 서버가 개인 서버였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 없이 하고 싶은 짓을 다 하고 다녔다.
  
  
 **건축** **건축**
  
-마인크래프트 내에서 건축물을 지을 때 퀄리티를 살리려고 하다보면 건축물의 스케일이 점점 커져 현실과 비교하여 캐릭터 스케일에 비해 터무니 없이 큰 건물들이 나오곤 하는데 일수인데 두들리에는 그 것을 일종의 치팅 ("어차피 디테일을 살리려고 크기를 늘릴 거면 게임 특성에 잘 맞지도 않고 그럴 바에 다른 플랫폼에서 만드는 게 낫다. 마크 게임 내에서 시야각에 다 들어 오기도 힘들고, 관찰을 하는 묘미(?)도 있다." - 두들리에)이라고 생각해 캐릭터와 비교하였을 때 스케일이 어느 정도 맞거나 혹은 그보다 작은 미니어처 수준의 건축물만을 고집했다.+마인크래프트 내에서 건축물을 지을 때 퀄리티를 살리려고 하다보면 건축물의 스케일이 점점 커져 현실과 비교하여 캐릭터 스케일에 비해 터무니 없이 큰 건물들이 나오곤 하는데 두들리에는 그 것을 일종의 치팅 ("어차피 디테일을 살리려고 크기를 늘릴 거면 게임 특성에 잘 맞지도 않고 그럴 바에 다른 플랫폼에서 만드는 게 낫다. 마크 게임 내에서 시야각에 다 들어 오기도 힘들고, 관찰을 하는 묘미(?)도 있다." - 두들리에)이라고 생각해 스케일이 게임 캐릭터에 맞거나 혹은 그보다 작은 미니어처 수준의 건축물만을 고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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