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rd를 지나서 조금더 남동쪽 the Museum of Freedom입구로 가면 된다. 레이더들이 공격을 하고 있다. 처리 후 시체에서 레이져머스킷을 집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자

박물관 안으로 가면 레이더들이 있으니 잘 처리하면서 안으로 들어간다. 10mm권총의 헤드샷으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으니, 에너지 셀을 아끼는 것이 낫다.

윗층으로 올라가 프레스톤과 동료들은 만나 이야기 하면 주변의 레이더들을 처리해 달라고 하면서 옥상에 파워 아머 (Power armor)가 있다고 한다.

파워 아머 (Power armor)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퓨전 코어가 필요하다. 아직 없다면, 건물 지하의 잠긴 문 안 발전기에 있으니 먼저 가져오도록한다.

책상에서 인지력 머리인형을 집고 가자.

옥상으로 올라가면 추락한 버티버드와 파워 아머 (Power armor)가 있다. 옆의 미니건을 가져가자. 옆에 아머 원래 주인 (마이크 데일리)의 육성이 녹음된 테잎이 있으니 사연을 들어본다.

전작과 달리 파워 아머를 입으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아무 부상이 없으므로, 입고 닥돌한다.

우오옹 파워아머가 뒷뚜껑이 열리고 뒤로 탑승하는 것이 보인다.

레이더 몇몇이 공격해오지만 미니건은 좀 과하다 권총이나 레이져머스킷으로도 충분하다.

길 갈라지는 곳에서 데쓰클로 (Deathclaw)가 나온다. 처음으로 전투다운 전투를 하게 된다. 미니건을 꺼내어 갈겨주자. 근접전에서는 불리하므로 가능하면 발코니 등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간격을 벌리고 원거리에서 사격해주면 좋다.

이제 라이더의 소지품에서 Corvega Room Key를 얻고 프레스톤을 만나면 된다.

이제 살아남은 사람들과 생츄어리 (Sanctuary)로 간다.

이제 혼자가 아니다. 생츄어리 (Sanctuary)에 이웃이 생겼다.

프레스턴 가비 (Preston Garvey)은 미닛맨이다. 미닛맨은 황무지에 인류애를 불어넣고, 폴아웃 4 정착지를 재건하려고 한다.

됐고, 일단 최대 도시인 다이아몬드 시티 (Diamond city)로 가보자. 커먼웰스의 보석 (Jewel of The Commonwealth)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