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츄어리 (San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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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200년전 집이 있던 곳이며, 볼트 111 (Vault 111)와 가장 가까운 마을이다. 대전쟁전, 그 땐 이름이 생츄어리 힐즈 (Sanctuary hills)였다.

전쟁 후 폐허가 되었으며, 200년전 집사를 맡았던 로봇동료 코즈워스 (Codsworth)을 만날 수 있다.

초반에 폴아웃 4 정착지로서 개발할 수 있다. 10여채의 집이 있고, 자원은 많으나, 구석에 위치한 관계로 정착민이 잘 늘어나지 않는다.

다리가 있지만, 개울을 건너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개울을 따라 방어선을 구축하면 된다.

다리를 건너 남동쪽으로 가면 레드 로켓 화물차 휴게소 (Red Rocket Truck Stop)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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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111에서 내려다 보인다. 호수 가운데의 섬처럼 되어 있다. 북서쪽에 볼트 111 (Vault 111), 남동쪽에 레드 로켓 화물차 휴게소 (Red Rocket Truck Stop)이 있다.

부서진 집들이 잔뜩 있고, 터도 넓지만, 결국 정착민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낮에도 적막한 느낌이다. 할일이 없는 주민들은 주로 앉아 있기 때문에 안쓰는 집의 의자들을 제거하고, 한 집에 의자를 몰아 넣으면 북적북적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물 정화장치 설치하면 평생 돈 걱정없는 물부자가 될 수 있다고한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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