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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처방받은 프레카 크림을 발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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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여성입니다. 어느 여름날 오른 발목과 등이 가려웠는데 하루이틀 참다가, 아기에게 처방받아 발라주던 프레카 크림을 4,5일 발랐는데, 낫는듯 하다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는 잠행성 진균증으로 진단되어 프레카 크림을 그만 바르게 하고 항진균제를 처방하여 치료하였습니다.
프레카 크림 prednicarbate 2.5mg/g, 전문의약품은 습진의 치료에는 도움이 되지만, 진균증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처방한 약이라고 해서 아무데나 발라도 좋다고 생각하면 곤란한 지경에 빠질 수 있습니다.
프레카 크림을 바르다가...
태열에 바르던 프레카를...
가려워서 프레카를 바르다가...
오빠가 바르던 프레카를...
프레카를 바르라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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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B med/misuse_preca2.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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