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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약을 바르라고? (안면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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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여자환자입니다. 10여일 전에 왼쪽 눈썹 위가 빨개지면서 가려워서 모 약국에 들렀더니, 약사가 습진이라면서 주는 연고를 바르고 지내니 가려운 증상은 호전되었지만, 병변 자체는 점점 커지는 것 같아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결과는 안면 백선이었습니다. 백선에 습진약을 바르는 것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연고부터 발라주다가...1
연고부터 발라주다가...2
습진약을 바르라고?
습진약만 바르다가...
습진약을 달란다고?...
습진연고를 달라고...
습진연고를 바르다가...
무좀에 습진연고를?
선상태선에 습진연고를?
두 달 동안 연고만 사 바르다가...
집에 있는 연고를 바르다가...
이 약, 저 약 바르다가...
3년동안 연고만 바르기를...
두 달간 연고를 바르다가...
집에 있는 연고를 바르다가...
이 연고, 저 연고를 바르라고...
손자에게 연고 사오라고...?
연고만 발라주다가...
1년 이상 연고만 바르다가...
단골약국에서 10년 동안...
아무 연고나 바르다가...
이름모를 연고만 바르다가...
석달 바르면 다 낫는다고...
이름모를 연고를 바르다가...
동네 약국에 갔더니...
팔다리 쑤셔서 약 사드시다가...
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습진약만 사 바르다가...
약국에서 습진연고를 사 바르다가...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습진 연고를 바르고 지내다가...
동생이 처방받은 습진약을...
습진약을 바르라고?
아버지도 형도 건선이니까...
습진약을 바르다가...
모기 물렸다며 엄마가 습진약 발라주다가...
습진약을 발라주다가...
습진 연고만 바르라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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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KB med/misuse_eczemadrug3.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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