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동안 연고만 사 바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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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입니다. 코 밑이 자꾸 헐어서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발랐습니다. 두 달 동안 계속 바르다가 좋아지지 않으니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결과 모낭염으로 진단되어 2주 치료로 나았습니다. 진단이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충 아무 연고나 바르다가 병을 오래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고부터 발라주다가...1
연고부터 발라주다가...2
습진약을 바르라고?
습진약만 바르다가...
습진약을 바르라고?
습진약을 달란다고?...
습진연고를 달라고...
습진연고를 바르다가...
무좀에 습진연고를?
선상태선에 습진연고를?
집에 있는 연고를 바르다가...
이 약, 저 약 바르다가...
3년동안 연고만 바르기를...
두 달간 연고를 바르다가...
집에 있는 연고를 바르다가...
이 연고, 저 연고를 바르라고...
손자에게 연고 사오라고...?
연고만 발라주다가...
1년 이상 연고만 바르다가...
단골약국에서 10년 동안...
아무 연고나 바르다가...
이름모를 연고만 바르다가...
석달 바르면 다 낫는다고...
이름모를 연고를 바르다가...
동네 약국에 갔더니...
연고를 바르라고...
아빠가 사다준 연고를 바르다가...
외용약을 두 가지나 사서 발랐는데...
팔다리 쑤셔서 약 사드시다가...
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습진약만 사 바르다가...
약국에서 습진연고를 사 바르다가...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습진 연고를 바르고 지내다가...
동생이 처방받은 습진약을...
습진약을 바르라고?
아버지도 형도 건선이니까...
습진약을 바르다가...
모기 물렸다며 엄마가 습진약 발라주다가...
습진약을 발라주다가...
습진 연고만 바르라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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