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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오남용,피엠정,수부습진 15:35. 16:37:46 ======피엠정을 바르다가...3====== {{med:misx:misuse_pm9-723.jpg}} \\ 65세 남자입니다. 한달 전부터 오른 손이 자주 가려워서 [[tineamanus|손무좀]]인 줄 알고 집에 있는 **피엠정**을 자주 발랐습니다. 껍질이 벗겨지면서 임시 낫는듯하다가, 가려움증이 자주 재발되어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 **진찰 및 검사 결과** [[neurodermatitis1|만성 단순 태선]]으로 진단되어 치료하였습니다. \\ [[neurodermatitis1|만성 단순 태선]]은 [[psychocutaneous|정신피부질환]]의 일종으로 피엠정을 사용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바르는 약 하나를 쓰더라도 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면 이와같이 허송세월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misuse_PM1|무좀에 피엠을 바르다가...1]] \\ [[misuse_PM2|피엠정을 바르라고...2]] \\ [[misuse_PM4|피엠을 바르라고?4]] \\ [[misuse_PM5|가렵다고 성기에도 피엠을?...5]] \\ [[misuse_PM6|피엠도 바르고 마늘즙도 바르고?6]] \\ [[misuse_PM7|손이 가려워 피엠을 바르다가...7]] \\ [[misuse_PM8|피엠을 바르다가...8]] \\ [[misuse_PM9|피엠을 바르다가...9]] \\ [[misuse_PMfucidin|피엠정과 후시딘으로...]] \\ [[misuse_bacora|무좀이라고 바코라 연고를 바르다가...]]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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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무좀이라고 바코라 연고를 바르다가...
무좀약 달라니까 바코라를?
무좀에 피엠을 바르다가...1
피엠정을 바르라고...2
피엠을 바르라고?4
가렵다고 성기에도 피엠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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