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효과는 말 안하는 광고 링티

먹는 전해질 용액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11261422392093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허위과장광고를 하여 식약처로부터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다.

아래는 2019년 11월 26일 기사 내용

유통전문판매사 ㈜링거워터는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링거워터’란 문구를 링티 제품 포장지와 전단지에 표시해 유통하다 적발됐다. ㈜링거워터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2곳(주식회사 이수바이오·콜마비앤에이치㈜ 푸디팜사업부문)에 링티 제품 등을 위탁 생산해 ㈜와이웰을 통해 판매하면서 허위·과대 광고했을 뿐 아니라, 주식회사 이수바이오에는 무표시 원료(레몬향)를 공급해 제품을 만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