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적 죽음

생존 모드의 모든 불리함에 더하여, 죽으면 바로 저장 까지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특히 초반이 매우 어렵고, 나중에는 큰차이는 없어진다.

같은 모드의 사람들만 만날 수 있고, 플레이는 일반으로 하고, 영구적 죽음은 그냥 도전과제만 따는 거임.

시작

시작하면 바로 페라이트를 캐서 스캐너를 수리하고, 탄소를 캐고 탄소나노튜브를 만들어 분석기를 복구해준다. (주변에 동굴이 있다면 일단 뛰어 들어간다)

스캐너를 복구했다면, 바로 나트륨을 얻는다.

이제 함선의 위치가 표시된다. 보통 500정도 떨어져 있다. 뛴다. 뛰면서, 나트륨과 산소는 계속 얻어서, 방어기구와 생존기구를 재충전해준다.

부스터는 산소를 소모하므로, 최소한만 사용한다. 달리다가 지치면 회복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달리다가 지치기 전에 걷는 것으로 전환한다.

안전한 동굴을 확보 했다면, 가능한 동굴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은 다 얻도록한다.

퀘스트 진행과 상관없이 휴대용 정제기도 만들 수 있으므로, 페라이트를 정제해 놓는 것도 좋다.

유물 등은 공간만 차지하므로, 지금은 건너 뛴다.

함선에 도달 했다면, 이제 밀폐봉인을 찾으러 가야 한다. 역시 400-500 정도 거리에 있다.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다가 하이버 드라이브와 반물질 설계도를 얻으면 된다.

목표

일단 돈 3백만원과 나나이트 2000을 모으도록한다.

모듈은 S등급만 산다. 그 이하는 쓰레기임. 하이퍼드라이브 모듈 4개를 얻었다면 은하 중심부로 이동한다.

가능한 블랙홀은 다 이용한다.

마지막 항성계에 도착하면 하이버드라이브를 꽉 채워야한다.

도착하면, 생존 모드 도전과제도 같이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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