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깨고 (Breaking the silence)

드디어 아라사카 사부로의 장례식이다. 타케무라의 계획은 브이가 스나이퍼 셋을 처리하고, 자신은 비행선위에 뛰어올라 하나코를 만나 이야기 하는 것이다. 오다는 아마 가만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잠시 기다린 후 식이 시작된다.

첫번째 스나이퍼는 그냥 뒤로 다가가서 처리.

조니가 아담을 보고 광분한다…

두번째는 무너지는 난간을 건너 뛰고 드론을 조심하면서 내려가서

보초 한명 처리하고

역시 뒤에서 처리.

오다의 통신이 온다. 이미 눈치 챈것 같은데 스매셔는 일부러? 모르는척 무시한다.

지뢰 조심하고 계단을 올라간다

계단 뒤에 보초가 있으니 교란 같은 것을 써야 한다.

처리하면 한명 더 있다.

엘레베이터 혹은 구름다리로 가면 된다.

엘레베이터는 30층으로 가서 옆건물로 건너가면 됨. 29층으로 가면 쉬고 있는 보초 둘이 있고 창밖으로는 드론이 다닌다.

다리는 지뢰가 있으니 해제 하고 테이크 다운 하거나, 지뢰를 터트려서 죽여도 됨.

넷러너

다시 21층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간다.

타케무라가 주의를 돌린 사이 코드를 뽑는다.

오다...

사마귀 들고 날뛰는 데 타케무라가 죽이지 말라고 함.

하나코

요리노부는 식을 중지하지 말자고함.

도망가라고 하면 갑자기 하나코를 쏴버린다?

엘레베이터를 타면 아파트로 가라고 한다.

와중에 할매는 일이 커진걸 눈치 챈 듯 … 잘못했으니 자기 이름은 좀 빼달라고.

수색 섬멸 (Search and des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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