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키드 (The streetkid)
아틀란타로 기회를 찾아 갔던 브이는 빈손으로 고향으로 돌아왔다.
마마 웰즈의 술집 코요테. 바텐더 페페가 커크에게 빌린 빚을 대신 해결해 달라고 한다.
i am a man of bussiness
차를 훔쳐오면 빚을 탕감해준다고 함.
나이트 시티에 딱 네 대 있는 차… 그 중 렌트카 레이필드를 훔쳐 오라고 함.
당연히 보안 카메라도 꺼지고 문도 열어줄 내부자가 있다. 차량 보안 장치도 해결해줄 장비가 있다.
밖으로 나가면 픽서 파드레가 엠버스 까지 태워준다.
중간에 식스 스트리트 갱이 협박을 해온다.
지하1층으로 가면 경비 릭이 있다. 20분 안에 차를 훔쳐오라고 함
차 문은 열리는데, 시동은 안걸림. 재키가 총을 들이대고 경찰이 나타난다.
바다에 쳐 넣어 버려…
하지만, 살려준다. 경찰도 헤이우드 출신이라 양복쟁이 싫어한다고…
이제 6개월 뒤 구조 작전 (The Rescue)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