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3부

엠포리아

Emporia

루체스 부부라네...

새의 공격을 받아 추락…하는데, 엠포리아라는 곳이다.

미친 부부가 나와서 피아노를 치고 있네;;

컴스탁의 새를 해결하지 않으면, 탈출할 수가 없다. 컴스탁은 새를 노래로 조절하므로 컴스탁을 찾아야한다.

엠포리아 이곳은 콜럼비아에서도 가장 부유한 곳으로 컴스탁의 저택도 이곳에 엤다.

풍요의 항구

Port Prosp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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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따고 들어가면 풍요의 항구 이다. .

머릿가죽 벗겨놓은 것을 보라… 하는 짓은 컴스탁이나 피쯔로이나 똑 같다… 다를 것이 없어…

앰포리아 시내

Downtown Emp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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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문을 돌아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

엘리베이터가 잠겨 있는데, 옆의 테이블의 책을 읽으면; 새가 나와..

0451 승강기 타고 가보장

기념관 정원

Memorial Gardens

컴스탁의 집에 들어가려니 엘리자베스를 컴스탁 마눌로 인식 하기는 하는데, 지문인식(!) 이 필요하다. 당연 안맞지…

묘지로 가서 컴스탁의 마눌… 의 시체를 파서… ㅎㄸ

뭐가 일케 많아..

균열 3개를 찾아서 가보자. 여자는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듯..

  1. 첫번째는 사진관
  2. 두번째 균열은 은행
  3. 세번째는 다시 무덤 근처에서 시장통쪽으로 내려가서 루테스 실험실에 있다.

균열을 만드는 장치가 있네?

다시 컴스탁 저택 입구로 오면 사이렌이 나타나고.. 마지막 처리.. 사이렌은 컴스탁의 부인 마덜 컴스탁이다. 컴스탁 마눌은 뜬금없이 엘리자베스가 나타난 것을 보고, 불륜에의해 태어난 아이를 컴스탁이 대려왔다고 생각했다.

결국, 컴스탁이 마눌을 죽였다.

그니까 자꾸 나타나는 남녀는 루테스 남매… 컴스탁과 그 부인에 의해… 확률장.. 어딘가로 흩어져 버렸다..

컴스탁 저택

Comstock House / The Atrium

다리를 건너 컴스탁 저택으로 가자..

잠시 새가 나타나 엘리자베스가 다시 납치 된다….

다시 다리를 건너면, 세월이 흐른 듯 계절이 바뀌어 있다. 엘리자베스의 기억의 파편 같은 것들이 균열을 통해 보인다.

감독관의 사무실

Warden's Office

문은 잠겨있으니 엘리베이터로 올라간다 병신들을 처리하면서 간다.

아트리움?

뭐시라 6개월이 지났다고? 문을 열고 내려가자…

수술 극장

Operating Theatre

매트릭스에서 본 것 같다

내려가면 극장이다…

할머니가 된 엘리를 만난다. 과거의 자신에게 전하는 쪽지를 준면서 1912년으로 다시 보낸다.

고문 당하는 엘리를 구하고 쪽지를 주면.. 컴스탁을 죽이러 가겠다고 한다. 4부 (결말)를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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