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3부
엠포리아
Emporia
새의 공격을 받아 추락…하는데, 엠포리아라는 곳이다.
미친 부부가 나와서 피아노를 치고 있네;;
컴스탁의 새를 해결하지 않으면, 탈출할 수가 없다. 컴스탁은 새를 노래로 조절하므로 컴스탁을 찾아야한다.
엠포리아 이곳은 콜럼비아에서도 가장 부유한 곳으로 컴스탁의 저택도 이곳에 엤다.
풍요의 항구
앰포리아 시내
기념관 정원
Memorial Gardens
컴스탁의 집에 들어가려니 엘리자베스를 컴스탁 마눌로 인식 하기는 하는데, 지문인식(!) 이 필요하다. 당연 안맞지…
묘지로 가서 컴스탁의 마눌… 의 시체를 파서… ㅎㄸ
뭐가 일케 많아..
균열 3개를 찾아서 가보자. 여자는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듯..
- 첫번째는 사진관
- 두번째 균열은 은행
- 세번째는 다시 무덤 근처에서 시장통쪽으로 내려가서 루테스 실험실에 있다.
균열을 만드는 장치가 있네?
다시 컴스탁 저택 입구로 오면 사이렌이 나타나고.. 마지막 처리.. 사이렌은 컴스탁의 부인 마덜 컴스탁이다. 컴스탁 마눌은 뜬금없이 엘리자베스가 나타난 것을 보고, 불륜에의해 태어난 아이를 컴스탁이 대려왔다고 생각했다.
결국, 컴스탁이 마눌을 죽였다.
그니까 자꾸 나타나는 남녀는 루테스 남매… 컴스탁과 그 부인에 의해… 확률장.. 어딘가로 흩어져 버렸다..
컴스탁 저택
Comstock House / The Atrium
다리를 건너 컴스탁 저택으로 가자..
잠시 새가 나타나 엘리자베스가 다시 납치 된다….
다시 다리를 건너면, 세월이 흐른 듯 계절이 바뀌어 있다. 엘리자베스의 기억의 파편 같은 것들이 균열을 통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