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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알현 (Imperial Audience)
Imperial Audience
백색 과수원에서 할만한 것을 다하고 여관의 베스미어와 대화하면 도적들을 처리하는 백색 과수원의 사고가 완료되고 예니퍼와 만나게 된다.
예니퍼와 재회한 후 비지마로 가는 길에도 예니퍼는 자세한 이야기는 안해준다.
예니퍼의 소개로 게롤트 는 에미르 황제를 알현하게 된다. 이제 비지마에서 황제를 만날 시간이다.
일단 황제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황제를 만나려면
- 목욕하고
- 면도하고
- 정장입고
를 해야한다.
"구레나룻은 반인치 길이로…"
시종을 따라가 황제를 만나면 머리를 숙여 예의를 갖추거나 뻣뻣하게 서있는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을 할 수 있다.
- 예의를 표하면 자세히 이유를 설명해주고
- 하지 않으면 불쾌하게 여기며 사무적인 말투로 용건만 간단히 한 다음 내보낸다.
자신의 딸인 시리가 돌아왔고, 와일드 헌트가 쫓고 있어 위험에 처해 있느니, 시리를 빨리 찾아달라고한다. 임무만 달성하면 거액의 포상금을 내리겠다고 약속한다.
이제 예니퍼를 만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리가 돌아왔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찾고자 예니퍼는 각종 위치추적주문, 창자 점, 풍수지리 등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봤지만, 시리를 찾을 수 없었고, 자신이 와일드 헌트에게 발각되어 오히려 추격을 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더 전통적인 방법을 쓰기로 했고, 최고의 추적자인, 게롤트를 찾게 된 것이다.
시리는 그녀의 재능 때문에.. 즉, 그녀의 혈통에 관련된 문제로 쫓기고 있다…
시리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곳이 세 곳이므로 본인은 거대한 마력 폭발이 일어나 어떤 숲의 절반이 날아간 스켈리게를 조사한다고 하면서 , 케어 트롤데로 향한다. 이후 벨렌과 노비그라드에서 시리의 행적을 조사한 이후 스켈리게에 가면 다시 합류가 가능하다.
노비그라드에서 13년간 대사를 지낸 외교관으로부터 전장의 상황과 주변국들의 이야기들을 들은 뒤 시종에게서 장비를 다시 얻고 정원으로 나가면 귀족과 즐거운 궨트를 할 수 있다. 이기면 북부 왕국 지휘관 카드 폴테스트를 받는다.
이제 다시 여행을 떠나자. 정문의 빠른 여행을 이용하면 된다. 벨렌으로 가보자..
닐프가드 접선책 (The Nilfgaard Connection)으로 연결된다. 혹은 퀘스트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