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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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자임. 얼굴의 점을 빼려고 식초와 밀가루를 섞어서 얼굴에 붙였다. 점을 빼는 일은 성공했지만, 그 자리에 흉터가 생겼고 6개월이 지난 후에도 두드러지게 남아있다.

떠돌이가 기미 없애준다고...
점 빼는 아줌마가...
무허가 미백 제품을 바르다가...
필링 화장품을 쓰다가...
미백용 한약 크림을 바르다가...
중국제 vision 크림으로 기미를 없애려다가...
피부병은 그저 빙초산으로...
빙초산으로 무좀을 치료하려다...
가려워서 빙초산을 바르다가...
빙초산과 계란 흰자로...
빙초산으로 무좀 치료하려고...
가렵다고 빙초산을...
빙초산으로 문신을 지우려다가...
검버섯을 없애려고 식초와 밀가루를...
빙초산과 뇌선으로...
빙초산을 바르고 문질렀다가...
정로환과 뇌선으로 무좀을?
식초로 점을 빼려고...
무좀에는 식초가 좋다고?
식초와 옥도정기로...
식초와 메밀을 섞어서 붙였다가...
소주와 식초를 섞어서...
식초를 묻히고 자다가...
건선에도 식초가 약?
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빼려다가...
식초와 계란 노른자를 비벼서...
식초와 계란 흰자를 달여서...
식초에 정로환을 섞어서...
정로환과 사과식초로...
식초와 정로환으로...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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