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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호 (Normandy)

노르망디호는 시타델 평의회(Council)의 도움을 받아 인류 성계 연합이 개발한 항성간 우주선 시제품이다. 노르망디호는 최첨단 스텔스 기술을 사용 하여 불안정한 지역에서의 정찰임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대부분의 우주선은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절대 0도의 우주 공간에서 쉽게 탐지된다. 그러나 노르망디호는 일시적으로 우주선의 열을 선체 내부에 저장 할 수 있다. 외부선체 냉각과 함께하면 몇 시간 동안 발각되지 않고 이동 할 수 있고 몇일 동안 관성 비행하며 은밀하게 감시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에도 위험은 있다. 저장된 열은 결국엔 방출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열이 승무원들을 구울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간다.

스텔스 시스템의 또 다른 구성요소는 일반적인 매스 이펙트 코어의 2배 크기로 혁명적인 탄탈루스 드라이브 (Tantalrus Drive)이다. 탄탈루스 드라이브는 질량 집중을 발생시겨 노르망디호가 열을 방출하는 추진장치를 끄고도 이동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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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호의 은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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