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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Human

2148년, 인류는 화성(Mars)에서 프로시언(프로디언 (Prothean))유적을 발견했다. 유적에 흩어져 있던 프로시언의 기술 덕분에 인류는 메스 이펙트 필드를 개발하여 초광속 여행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인류는 태양계 가장자리에 있던 메스 릴레이(매스 릴레이 (Mass Relay))를 발견하여 제가동하였고, 은하계의 다른 지역에 있던 메스 릴레이 네트위크를 이용하여, 결국 대은하계 공동체와 접촉하게 되었다.

대은하계 공동체와의 첫 번째 접촉 이후 십년간 인류는 빠르게 번성하며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인류는 일반적으로 지능적이고, 공격적이며, 적응력이 뛰어난 것처럼 보였다. 인류의 활발한 인구 증가와 급속한 군사력 증강은 인류가 곧 시타델 평의회(시타델 의회(Citadel Council)) -은하계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다종족 정부- 에 동등한 구성원으로 초정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졌다.

AD 2148 인류는 화성 지표면 밑 깊숙한 곳에 감취진 저장고에서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 기술을 발견했다. 오래 전에 멸망한 종족이 남긴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는 메스 이펙트 필드를 빠르게 깨우치고 초광속 여행기술을 개발했다.

AD 2149 인류가 태양계에 퍼지면서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이 사실은 빙하속에 갇혀 잠자던 프로시언 기술력의 일부분인 매스 릴레이였음이 밝혀졌다. 메스 릴레이가 가동되자 은하계의 다른 곳에 있는 또 다른 메스 릴레이와 동기화 되어 순식간에 수천 광년 떨러진 곳까지의 이동이 가능해졌다. 그곳에서 인류는 더 많은 휴면상태의 매스 릴레이를 발견하였다. 이후 인류는 급속도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식민지를 건설하고 더 많은 매스 릴레이를 가동시켜 미지의 우주공간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

AD 2155 아직 우주에 진출한 다른 종족과 마주친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급속히 팽창하는 제국을 방어하기 위해 대규모 함대를 조직하고 주요 메스 릴레이 연계점에 대규모 군사기지를 건설하였다.

AD 2157 인류는 우주에 진출한 또 다른 문명인 튜리언(튜리안 (Turian))과 최초로 조우했다. 불행이도 첫 만남은 평화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 후 몇 개월간 최초 접촉 전쟁(First contact war)이라 알려진 짧지만 팽팽한 충돌이 계속 일어났다. 이 전쟁으로 인해 시타델 평의회(시타델 의회(Citadel Council))의 관심을 받게 된다. 의회는 두 종족간의 적대감이 더 크게 번지기 전에 인류에게 대은하계 공동체의 존재를 밝히고 인류와 튜리안간의 평화를 중재했다.

AD 2165 인류는 확장을 계속하고 더 많은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시타델 평의회가 인정한 다른 외계 종족들과 무역을 확립했다. 2165년에 점차 커져가는 인류와 은하계 공동체 내에서의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류는 은하계의 정치 경제적 중심지인 시타델에 대사관 설립을 허락받았다.

AD 2183 전도 유망한 젊은 인류 연합군 장교 셰퍼드(Shepard) 중령은 최신예 전함인 노르망디(노르망디호 (Normandy))호의 부함장으로 배속되었다.

http://tamassran.tistory.com/entry/Human 지구 행성 출신의 인간은 가장 최근 주목할만한 규모로 은하계 무대에 편입한 지성이 있는 종족으로서 수월하게 빠른 속도로 팽창하며 발전하였다. 그들은 자주적으로 2148년 화성에서 프로시안 데이터 캐시를 발견했으며 그 후 얼마 안되어 매스 릴레이 네트워크 역시 발견했다.

  • 역사

2148년 화성의 인간 탐험가들은 오래전 폐허가 된 프로시안 관측소와 그들이 수천년 전 크로마뇽인을 연구했다는 증거가 담긴 데이터 캐시를 발견해냈다. 종교인들이 이 새로운 발견을 그들의 교리에 맞춰 이해하려 애쓰는 동안 전 세계적으로 그 관측소에서 발견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해독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명왕성의 궤도를 도는 매스 릴레이의 정보를 발견하고 탐험가들은 용케 카론 릴레이를 작동시켰으며 그것이 악튜러스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시스템 얼라이언스의 도움으로 인류는 가능한 한 많은 매스 릴레이를 찾아 작동시킴으로서 다른 항성계로 확장해나가게 되었다.

인간은 2157년, 인간에게는 First Contact War라고 알려진 투리안과의 짧지만 강렬했던 충돌이 있었던 이후 처음으로 은하계 사회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그 충돌은 투리안이 매스 릴레이를 작동시키려고 시도하는(의회 법에 따르면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음) 인간의 함대를 공격하고 인간의 콜로니인 샹시를 차지하면서 일어났다.

그 후 카스타니에 드레셔 제독이 이끄는 제 2 함대가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하여 투리안을 불시에 공격해 샹시에서 몰아냈다. 이 충돌은 시타델 의회의 주목을 끌었으며 그들은 빠르게 평화를 중재하고 은하계 사회에 인류를 소개하였다. First Contact War에서 보여준 얼라이언스의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행동의 결과, 얼라이언스가 인류를 대표하는 초국가적인 통치기구가 되었다. 그 이후로 인류는 눈에 띄게 급속한 속도로 성장해오고 있다.

  • 생태

인간은 상당히 원기 왕성한 생리를 가진다. 그들의 체내 구조와 생식과정은 대부분의 두 발로 걷는 포유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몸집과 비율은 강하고 빠르며 민첩한 모습을 보여준다. 의회 종족과 비교할 때 인간은 신체적으로 대략 투리안과 동등하고[각주:1] 건강한 인간 남성은 평균적인 아사리에 비하면 훨씬 더 강하지만 약간 덜 민첩하다. 인간은 살라리안과 비교하면 평균적으로 훨씬 더 강하지만 살라리안은 신진대사가 극도로 빠르기 때문에 그들처럼 빠르지는 못하다. 대부분의 유기체 종족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바이오틱 능력이 있는 개체가 태어나기도 하지만 이 경우 의학적으로 문제를 겪을 위험이 상당히 높다.

인간은 약 150년을 살 수 있으며 최근의 의학발달 덕분에 대부분의 알려져 있는 질병들은 근절되었다. 하지만 인간이 은하계 무대에 나타난 것은 겨우 30여년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사회에 새로운 기술이 소개되면서 평균 수명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인간은 18세가 되면 신체적으로 성숙하며 그때쯤 보통 학교 교육을 마치고 바로 직업을 갖거나 전문 기술을 갖기 위해 교육을 받곤 한다.

인간들은 다른 종족과 비교했을 때 유전적으로 훨씬 더 다양하기 때문에 은하계 사회에서는 특이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인간의 유전적 물질이 통제집단으로서 생체 실험에 유용하게 사용되곤 한다.

  • 은하계 관계

시스템 얼라이언스에 의해 대표되는 인간은 2165년 이래로 시타델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인간은 시타델 의회에 자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다른 종족들은 자신들이 은하계 무대에 새로 등장했었던 때의 모습과 역시 새로 등장한 인간이 급작스럽게 영향력을 행사해 나가는 모습을 비교하면서 인류를 미워한다. 어떤 종족들은 인류가 식민지를 늘려가는 것과 의회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공격적으로 도전하곤 하는 것을 보며 그들이 너무 많이 팽창하고 있다고 느끼기도 한다. 인류는 다른 종족이라면 수세기가 걸릴 일들을 수십년만에 이뤄냈기 때문이다.

인류는 또한 의회가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해오고 있다. 아티칸 트래버스(Attican Traverse)와 스킬리안 버지(Skyllian Verge), 그리고 터미너스 시스템(Terminus Systems)의 경계를 따라 의회의 권력이 거의 미치지 않는 불안한 지역의 행성들을 식민지화 하고 있는것이다. 인간의 세력은 바타리안이 식민지화 하려 하고 있는 버지(Verge)의 지역을 두고 바타리안과 가벼운 충돌을 일으켰다. 바타리안이 의회에 버지가 "바타리안의 이해관계가 얽힌 지역"이라고 공표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의회는 그것을 거절했으며, 그 결과 바타리안은 문제국가가 되어 인간이 그들에게서 가치있는 자원을 빼앗아 갔다고 비난했고 그 이후로 인간과 바타리안은 적대적인 관계가 형성되어 왔다.

인간은 투리안, 아사리와 무역 상대국이기는 하지만 시타델 우주에 있는 많은 종족들과는 다르게 다른 종족들 사이에 가까운 협력국이 없다. 동맹도 없고 정치적 위치가 중요한 것도 아닌 인간은 그들의 결정을 내릴 때도 많은 영향을 주지는 못하고 의회의 칙령을 따라왔다. 인간 대사들은 의회에 자리를 획득하려는 그 첫 단계로서 의회의 엘리트 요원인 스펙터의 위치에 인간을 올리려는 노력을 계속해왔다. 인류가 의회에 자리를 얻게 되면 그들은 의회의 결정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따라서 그들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고 의회 우주를 다스리는데 발언권을 얻게 될 것이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매우 영리하며 비정상적으로 야심이 강하고 어느것에든 매우 쉽게 적응하며 개인주의적이고, 따라서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들은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성장하고 싶어하는 강렬한 욕망을 지니고 있으며, 잠시도 쉬는 일 없이 끈질기게 호기심을 품는 것으로 보통 고루한 의회 종족들을 깜작 놀라게 하곤 한다. 그들의 경제는 다른 의회 종족과 비교할때 훨씬 더 작기는 하지만 규모에 비해서는 매우 강력하며, 얼라이언스 군에 자원하는 것은 인구의 3% 뿐으로 다른 종족과 비교해 볼 때 훨씬 적은 비율이기는 하지만 군의 기량은 은하계의 가장 뛰어난 종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First Contact War에서 투리안을 물리쳤던 그들의 능력은 인간 군 세력의 잠재력을 생생하게 증명해 보였으며 따라서 또 다른 인간/투리안 갈등이 생길 것을 두려워하는 많은 종족들의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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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KB game/me/인류.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4/07 00:54 저자 V_L (V_L,)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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