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Small Basic

재미있는 것이 있다. Microsoft Small Basic 이라는 것이다.

8Bit 컴퓨터 시절에는 "컴퓨터를 쓴다."라는 것이 곧 "프로그래밍을 한다." 였다. 당연히 언어는 베이직이었고, 상급자는 어셈블리어 였다.

당시 베이직은 지금과 달리 대화형 언어였고, 구조적인 언어가 아니었다. 대신 배우기는 무척 쉬웠다. 동네에 컴퓨터학원이 한두개씩 있었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가르쳤다.

마소에서 이와 비슷한 느낌의 언어를 만들고 있다.

Microsoft Small Basic 이라는 것인데… 흥미롭다.

로긴 후 수정하실 수 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준다. 문법은 Formatting Syntax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