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사막·비포장도로용 자동차인 '랠리 파이터'
이 차는 세계 최초로 온라인 협업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혁신적 디자인으로 세계 자동차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김상호씨가 첫 스케치를 제안했고, 공개된 디자인을 본 500여명의 자발적 협업 인력이 생산에 참여해 완성했다.
자동차를 지탱하는 구조가 파이프 구조라니… 안전하다...라고는 하지만… 사고나면 차가 분리될 것 같음.
너두 고쳐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