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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newborn [2014/09/16 23:44] – 만듦 V_L | med:newborn [2016/07/10 09:5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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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육아 어린이 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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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둘레가 가슴둘레보다 1~2Cm 이상크고, 머리가 신장의 1/4도 된다. 머리는 비교적 커서 갓 태어난 아기의 머리크기는 어른의 1/3 이상이지만 몸통은 어른의 1/20이하로, 머리에 비해 몸통이 비교적 작은 편이다. 머리 꼭대기 쪽 정수리에 뼈가 없이 말랑 말랑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흔히 대천문이라고 한다. 이것은 출산 시 머리 모양이 길게 변해 산도를 통과하기 쉽게 하는 동시에 출생 후에도 뇌가 성장발육할 수 있게 하기 위힌 것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경우 이 대천문이 숨을 쉴 때마다 팔딱팔딱 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뼈의 성장이 순조롭게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대천문은 점점 줄어들면서 저절로 닫히게 된다. 머리 앞부분에는 심장이 뛰는 것처럼 움직이는 대천문이 있다. 뼈와 뼈사이가 완전히 아물지 않아서 생긴 것인데 한 둘 정도가 되면 저절로 닫힙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아기에 따라 다르지만 태어날 때의 상태가 평생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 머리둘레가 가슴둘레보다 1~2Cm 이상크고, 머리가 신장의 1/4도 된다. 머리는 비교적 커서 갓 태어난 아기의 머리크기는 어른의 1/3 이상이지만 몸통은 어른의 1/20이하로, 머리에 비해 몸통이 비교적 작은 편이다. 머리 꼭대기 쪽 정수리에 뼈가 없이 말랑 말랑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흔히 대천문이라고 한다. 이것은 출산 시 머리 모양이 길게 변해 산도를 통과하기 쉽게 하는 동시에 출생 후에도 뇌가 성장발육할 수 있게 하기 위힌 것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경우 이 대천문이 숨을 쉴 때마다 팔딱팔딱 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뼈의 성장이 순조롭게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대천문은 점점 줄어들면서 저절로 닫히게 된다. 머리 앞부분에는 심장이 뛰는 것처럼 움직이는 대천문이 있다. 뼈와 뼈사이가 완전히 아물지 않아서 생긴 것인데 한 둘 정도가 되면 저절로 닫힙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아기에 따라 다르지만 태어날 때의 상태가 평생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
엉덩이에는 푸른 몽고반점이 있다. 어떤 아기는 팔이나 다리에 나 있기도 한다. 색의 농도나 크기는 각각 차이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없어진다. 젖꼭지는 좀 부푼 상태로 만져보면 응어리가 만져지기도하고 누르면 흰색 액체가 나오기도 한다. 이는 엄마의 유방을 자극하던 호르몬이 아기의 유선에 영향을 주었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 엉덩이에는 푸른 몽고반점이 있다. 어떤 아기는 팔이나 다리에 나 있기도 한다. 색의 농도나 크기는 각각 차이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없어진다. 젖꼭지는 좀 부푼 상태로 만져보면 응어리가 만져지기도하고 누르면 흰색 액체가 나오기도 한다. 이는 엄마의 유방을 자극하던 호르몬이 아기의 유선에 영향을 주었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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