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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땀띠니까 티티베를 바르라고...====== {{med:misx:misuse_titibe2000-277.jpg}} {{med:misx:misuse_titibe2000-278.jpg}} 3살 된 남자아이입니다. 며칠 전부터 엉덩이와 다리가 빨개지고 진물이 나서 엄마가 동네 약국에 가서 물어보니, [[miliaria|땀띠]]라면서 **티티베** 크림을 바르라고 줬습니다. 하루이틀 바르다보니 갑자기 온몸에 번지고 심해져서 피부과로 데리고 왔습니다. **진찰 결과**는 [[bacterialdisease#전염성|전염성 농가진]]으로 진단되어 티티베 크림을 그만 바르게 하고 항생제로 치료하였습니다. \\ **티티베** 크림 Prednicarbate 2.5mg/g, 전문의약품은 [[misuse_dermatop1|더마톱]]과 같은 스테로이드로서 이것을 [[bacterialdisease#전염성|전염성 농가진]]에 바르는 것은 **불에 기름을 붙는 격**입니다. \\ [[misuse_titibe2|티티베를 바르라고...]] \\ [[misuse_titibe3|티티베 크림을 바르라고...]] \\ [[misuse_caladramine|땀띠니까 칼라드라민을 바르라고...]] \\ [[misuse_candidiasis|땀띠니까 땀띠약 달라고...]] \\ [[misuse_saerogenta1|새로겐타를 발라보다가...]] \\ [[misuse_madecassol1|복합 마데카솔을 바르다가...1]] \\ [[misuse_betacloG|베타크로지 크림을 바르라고...]] \\ [[misuse_topison|토피손만 바르다가...]] \\ [[misuse_celestoneGimpetigo|쎄레스톤-G를 발라주다가...]]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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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문서
세균성 피부질환
땀띠 (한진; Miliaria)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땀띠니까 카라드라민을 바르라고...
땀띠니까 땀띠약 달라고...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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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겐타를 발라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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