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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1;의학/피부질환/약물오남용}} 18:23:06 ======무좀약을 달라고 해서 한달을 발라도...====== {{med:misx:misuse_antifungal020719-1.jpg}} {{med:misx:misuse_antifungal020719-2.jpg}} \\ 50대 여자입니다. 어느날 발가락 사이가 많이 가려워서 [[tinea#무좀|무좀]]이려니 생각하고 약국에 가서 무좀약을 하나 달라고 했습니다. 약사는 환자가 요구하는 대로 무좀연고약명 미상를 하나 내줬습니다. 그 연고를 한달 쯤 매일같이 발라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자, 그제서야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이 분의 발가락에서는 [[fungusstudy|무좀균]]이 검출되지 않아서 간찰진으로 진단되었고, 무좀약을 그만 바르시게 하고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하여 호전되었습니다. \\ 발이 가려우면 다 무좀인 줄 알고 무좀약부터 사서 바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무좀이라는 진단이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 [[misuse_steroid2|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 [[misuse]] \\ [[skin]]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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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팔다리 쑤셔서 약 사드시다가...
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습진약을 바르다가...
모기에 물렸다며 엄마가 습진약 발라주다가...
습진약을 발라주다가...
습진 연고만 바르라고...
알레르기니까 습진연고를 바르라고...
습진약을 바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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