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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1;의학/피부질환/약물오남용}} ======선배의 습진연고를 얻어 쓰다가...====== {{med:misx:misuse_steroid020626-3.jpg}} \\ 20대 남자이다. 가끔씩 사타구니가 가려워 했었는데, 어느날 아는 선배에게 가니 자기에게 좋은 습진약이 있다면서 나누어 줬다. 바를 때는 가려움증이 다소 호전되는 것 같았지만, 1주일쯤 바르다보니 점점 커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져서 피부과를 찾아왔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는 [[완선|완선]]으로 진단되어, 바르던 연고를 그만 바르게 하고, 항진균제를 처방하여 치료하였다. \\ 선후배간에 음식이나 다른 것을 나눠 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약을 나눠 쓰는 것은 도움이 되기는 커녕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더더구나, 무슨 약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사용하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 [[misuse_steroid2|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 [[misuse]] \\ [[skin]]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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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팔다리 쑤셔서 약 사드시다가...
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습진약을 바르다가...
모기에 물렸다며 엄마가 습진약 발라주다가...
습진약을 발라주다가...
습진 연고만 바르라고...
알레르기니까 습진연고를 바르라고...
습진약을 바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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