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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벌레 물린 것이니 써버쿨을 바르라고?====== {{med:misx:misuse_servercool020304.jpg}} \\ 5살 된 남자아이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온몸에 발진이 돋으면서 가려워해서 엄마가 동네약국에 데리고 가니 [[insectbite|벌레 물렸다]]고 하면서 **써버쿨 액**을 바르라고 권했습니다. 엄마가 혹시 [[chickenpox|수두]]가 아니냐고 재차 물어보니, 약사는 **"열도 안 나는데 무슨 [[chickenpox|수두]]냐?"**면서 써버쿨 액을 바르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하루이틀 약을 바르다가 점점 심해져서 피부과로 데리고 왔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이 아이는 [[chickenpox|수두]]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어릴때 예방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면역이 생겨서, 열도 없고 감기기운도 별로 없었던 것입니다. \\ **써버쿨 액** 1ml 중 diphenhydramine 10mg, dibucaine HCl 5mg, crotamiton 50mg, glycyrrhetic acid 1mg, L-menthol 35mg, dl-camphor 30mg은 모기나 벌레 물린데는 다소 도움이 될지 몰라도 [[chickenpox|수두]]를 낫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 아직도 사람들이 인식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환자가 무슨 병에 걸렸다고 판단**진단**해주고 그에 따라 약을 권유**처방**하는 권한은 의사에게 있는 것이지, 약사에게는 그런 권한이 없습니다. \\ [[misuse_servercool2|써버쿨만 바르고 지내다가...]]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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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버쿨만 바르고 지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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