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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misuse, canesten, lamisil</title> <meta http-equiv="KEYWORDS" content="misuse, canesten, lamisil, 오용, 남용, 무좀약, 카네스텐, 라미실, 간찰진, 이차감염 | </head> 15:37. misuse_lamisil,canestenmisuse_lamisil,canesten misuse, canesten, lamisil1492Mon, 02 May 2005 23:57:02 ======라미실을 먹어라, 카네스텐을 발라라...====== {{med:misx:misuse_lamisil,canesten020905-1.jpg}} \\ 40대 남자입니다. 어느 여름날 발가락 새가 가려워서 모 외과에 찾아갔더니 [[진균증|무좀]]이라면서 경구용 **라미실**을 처방해줘서 1달쯤 먹었는데도 증상이 별로 좋아지지 않아, 동네 약국을 찾아갔더니 약국에서도 무좀약을 권하여 [[misuse_canesten1|**카네스텐**]]을 구입하여 2주일을 발랐습니다. 그래도 안 좋아지고 오히려 발가락이 점점 더 붓고 아프니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의 발에서는 [[fungusstudy|무좀균]]이 발견되지 않았고, 간찰진 및 이차 세균 감염으로 판단되어 경구용 항생제와 외용 복합제를 처방하여 호전되었습니다. \\ [[진균증|무좀]]의 진단을 쉽게들 생각하지만,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진균증|무좀]]이 아닌데도 무좀약만 한참 쓰다가 안 나아서 피부과를 찾아오는 환자들이 종종 있습니다.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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