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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을 붙였다가...4
무릎관절이 자주 아파서 여러 가지 치료를 받던 60대 여자환자임. 케토톱 파스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었는데, 어느날 또 케토톱 파스를 붙였다. 다음날부터 가렵고 빨개져서 이번에는 물파스를 바르다가 점점 증상이 심해져서 사흘만에 피부과로 내원하였다.
알레르기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물질을 내몸에 가까이 하지 않는 것임.
케토톱을 붙이다가...1
케토톱을 붙이다가...2
케토톱을 붙였다가...3
케토톱을 붙였다가...5
케토톱을 붙였다가...6
손이 아파서 씨프로겔 연고를 바르다보니...
파스를 붙이다가...
만당고를 붙이다가...
곪은 데는 고약이 최고?
신신 물파스만 바르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