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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misuse_garlic4 [2012/06/14 06:35] – 외부 편집기 127.0.0.1 | med:misuse_garlic4 [2016/07/10 09:5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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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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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고 바르다가 안 되니 마늘을 붙여...====== | ||
+ | {{med: | ||
+ | 70대 여자입니다. 보름전부터 목 뒤가 가려워서 집에 있는 연고약명 미상를 몇 번 발라보니 시원치 않아서 이틀 전에 마늘을 붙였다가 한 시간쯤 후에 따가워서 떼었습니다. 다음날에 더 따갑고 아프니 이틀만에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단 결과**는 [[tineaincognito|잠행성 진균증]]과 마늘에 의한 화학적 화상으로 판단되어 치료를 하였습니다. \\ | ||
+ | 민간처방으로 마늘즙을 사용하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마늘이나 고추같이 매운 것을 피부에 직접 바른다는 것은 심한 자극을 일으키게 됩니다. | ||
+ | [[misuse_garlic1|마늘즙으로 피를 통하게 한다고...]] \\ | ||
+ | [[misuse_garlic2|마늘즙과 베타딘만 바르다가...]] \\ | ||
+ | [[misuse_garlic3|마늘즙이 좋다고...? | ||
+ | [[misuse_garlic5|동네 사람 얘기 듣고 마늘을 ...]] \\ | ||
+ | [[misuse_garlic6|마늘즙을 발랐다가...]] \\ | ||
+ | [[misuse]] \\ | ||
+ | [[sk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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