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다 되도록...
58세 여자환자임. 젊어서부터 신경성 두통 등을 자주 아파서 사리돈, 게보린 등 진통제와 쌍화탕, 까스명수, 종합감기약 등을 자주 사 먹었다. 2년여 전부터 얼굴과 목에 거무스레한 반점이 발생하여 없어지지 않아 피부과로 내원하였다. 진찰 결과는 고정 약진이었고,
원인 약물을 찾고 있는 중임.
치질약을 지어먹다가...
감기약을 사먹다가...
요통으로 약을 사먹다가...
속이 안 좋아 약을 지어 먹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