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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page>:틀#의학}} {{page>:틀#충격}} ======크로베겐-A를 바르라고...1====== {{med:misx:misuse_clobegenA020612.jpg}} \\ (19) 40대 남자임. 어느날 사타구니가 가려워 모 약국에 가서 상의했더니 **크로베겐에이** 크림을 권하여 발랐다. 가려운게 좋아지니 한꺼번에 10개씩 사다가, 2일에 연고 하나씩 바르면서 2,3개월을 지내다보니 점점 번져 피부과를 찾아왔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완선|완선]]으로 진단되어 **크로베겐에이**를 그만 바르게 하고 항진균제를 처방하여 치료하였다. \\ **크로베겐에이** 크림 일반의약품, gentamicin sulfate 1mg/g, betamethasone valerate 0.61mg 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가 섞인 연고로 [[완선|완선]]에 바르면 가려운 증상이 임시 좋아질 뿐, 병은 점점 더 심해지게 된다. \\ 이러한 **크로베겐에이**가 처방 없이 구입하여 사용하라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임. \\ [[misuse_clobegenA2|애기 바르려고 사다놓은 크로베겐에이를?2]] \\ [[misuse_clobegenA3|크로베겐에이를 바르라고...3]] \\ [[misuse_clobegenA4|크로베겐-A를 바르라고?4]] \\ [[misuse_clobegenA5|크로베겐-A를 바르라고?5]] \\ [[misuse_clobegen1|크로베겐을 바르다가...1]]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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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크로베겐을 바르다가...1
애기 바르려고 사다놓은 크로베겐-A를?2
크로베겐-A를 바르라고...3
크로베겐-A를 바르라고?4
크로베겐-A를 바르라고?5
종합피부질환치료제를 사서 바르다가...
완선 (Tinea cr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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