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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1;의학/피부질환/약물오남용}} 22:45:44 ======크로베겐만 바르다가...5====== {{med:misx:misuse_clobegen010706.jpg}} \\ 30대 남자입니다. 수년전부터 가끔씩 사타구니가 가려웠는데, 어느날 동네약국에서 권하는 대로 **크로베겐** 연고를 발라보니 가려운 것이 좋아지는 것 같아 그때부터 가려울 때마다 그 연고만 발랐습니다. 여름이면 가려운 증세가 심해졌다가 겨울이면 없어지기를 반복하다가 최근에는 약을 발라도 좋아지지 않고 점점 증상이 심해져서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 **진찰 및 검사 결과** [[완선|완선]]으로 진단되어 항진균제로 치료하였습니다. \\ [[misuse_clobegen1|크로베겐을 바르다가...1]] \\ [[misuse_clobegen2|크로베겐을 바르라고...2]] \\ [[misuse_clobegen3|크로베겐을 바르라고...3]] \\ [[misuse_clobegen4|크로베겐만 바르다가...4]] \\ [[misuse_clobegen6|크로베겐을 바르다가...6]] \\ [[misuse_clobegen7|크로베겐을 바르다가...7]] \\ [[misuse_clobegen8|크로베겐을 발라주다가...8]] \\ [[misuse_clobegen9|크로베겐을 바르다가...9]] \\ [[misuse_clobegen10|크로베겐을 바르다가...10]] \\ [[misuse]] \\ [[skin]]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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