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태선

lichenstriatus9-708.jpg lichenstriatus010414.jpg

주로 팔이나 다리에 한 쪽으로 발생하는 원인불명의 피부질환으로, 갈색의 약간 튀어난 우둘투둘한 구진들이 모여서 길게 배열하는 양상을 띄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표피모반과는 달리 대개 2_3년 후에 저절로 소실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각질용해제 등 바르는 약을 사용하여 다소 빨리 없어지게 하는 방법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선상 태선에 습진 연고를? 크마론-G를 두어 개 바르면 낫는다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연결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