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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h_mole [2024/05/07 03:22] – [진단] V_Lmed:h_mole [2024/07/23 06:45] (현재) – [예후]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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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포상기태로 진단 받은 경우 소파 후 75-80%에서 자연적인 퇴행의 과정을 거치고 15-25%가 침윤성 질환으로 진행되며 3-5%만이 전이성 질환으로 진행된다. 처음 포상기태로 진단 받은 경우 소파 후 75-80%에서 자연적인 퇴행의 과정을 거치고 15-25%가 침윤성 질환으로 진행되며 3-5%만이 전이성 질환으로 진행된다.
  
-기태 임신을 했던 여성은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을 측정하기 위해 최소한 2년 동안 규칙적으로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치료가 끝나면 최소한 1년 동안은 피임을 해야 한다. +기태 임신을 했던 여성은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을 측정하기 위해 최소한 2년 동안 규칙적으로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치료가 끝나면 최소한 **1년** 동안은 피임을 해야 한다.  
 +수술 후 다시 임신할 경우 **100명당 3명**꼴로 포상 기태가 재발한다.
  
-1주일에 한번씩 혈액검사로 융모성생식선  자극호르몬수치를 측정하며, 정상수치로 3주정도 계속 측정되면, 이후 6 +=====추적===== 
-개월동안은매달1회씩측정하고,그다음6개월동안은  2달에1회씩검사를한.+혈액검사로 융모성생식선  자극호르몬수치를 측정하며, 
 + 
 +  * **매주**  1회 **3주**간 
 +  * **매달**  1회 **6개월**간 
 +  * ** 2개월**마다 **6개월**간 
 + 
  
 이 기간 동안 융모상피암이 발생할 위험이 가장 크고, 임신을 하면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의 추적 관찰이 어렵다.  이 기간 동안 융모상피암이 발생할 위험이 가장 크고, 임신을 하면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의 추적 관찰이 어렵다. 
  
-수술 후 다시 임신할 경우 100명당 3명꼴로 포상 기태가 재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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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glowm.com/?p=glowm.cml/ultrasoundAtlasImage&image=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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