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두인의 재앙 (Alduin's Bane)
태고 두루마리 (Elder Scroll)을 가지고 세계의 목 (The Throat Of The World)에 있는 파르슈낙스 (Paarthurnax)에게 돌아간다.
퀘스트 마크가 있는 곳 (시간의 파열지점)에서 태고 두루마리 (Elder Scroll)을 사용하면 과거를 시간의 상처 너머로 직접 들여다 볼 수 있다.
영웅들은 태고 두루마리 (Elder Scroll)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모두 동의를 했던 것은 아니었다.
고대 영웅들이 사용하는 드래곤척살 (Dragonrend) 샤우트를 직접 보고 배우게 된다.
드래곤척살 (Dragonrend)도 쓰고 열심히 했지만 한 명은 죽고, 또 한명이 쓰러지려는 때 마지막 사람이 결국 태고 두루마리 (Elder Scroll)을 사용해 Paarthornax를 시간의 저편으로 날려버립니다.
환상이 끝나면 알두인 (Alduin)이 나타나 공격한다. 보고 배운대로 드래곤척살 (Dragonrend)를 써서 알두인 (Alduin)을 땅으로 끌어내린 후 공격하면 된다. 파르슈낙스 (Paarthurnax)가 전투를 도와준다.
"인간이여.. 넌.. 강해졌구나.. 하지만, 최초의 용 (Dragon)인 내가 이렇게 사라질 수는 없다."
하지만, 전투가 끝나면 알두인 (Alduin)은 도망간다..
알두인 (Alduin)이 어디로 갔을지 고민해 봅니다. 결국 용하나를 잡아서 불도록 하자는 결론을 냅니다.
추락한 자 (The Fallen)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