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rial oblivion

제이거 탄은 엘더스크롤의 시작인 아레나의 최종보스임 황제를 오블리비언 차원에 유폐시키고 마법으로 둔갑해 10년동안 황제 행세를 함

유리엘 셉팀 황제는 돌아오고 나서 분열된 제국을 5년만에 전부 원상복귀시킴

카지트가 어울리지..

주인공은 죄수다 말이 싸가지가 없는 옆 깜빵동기가 환영해준다

자신이 왜 깜빵에 있는지도 모른다.

넌 내 꿈에 보았던…

천천히 따라가장.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된다. 황제는 죽고, 황제의 목걸이를 맡아 달라고 한다.

블레이드 카타나는 유용한 무기니까 줍지 않을수가 없잖아 ? 무기도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은신, 활, 마법 등등 연습 시켜 준다. 본인의 손맛에 맞는 무기를 찾아보자.

스카이림에서 마법은 손을 사용했지만 오블리비언은 마법키가 따로 있어서 투핸드 쏘드를 들고 있어도 마법을 쓸 수 있다 원활한 마검사 플레이가 가능 하다.

tutorial_oblivion.jpg

지릴 정도로 광원 효과와 화면이 이뻐졌다.

시작이다.

Deliver the amulet로 이어진다.

중요

  • 레벨업 떴다고 바로바로 잠을 자는 일이 없도록 한다. 적들도 같이 세진다. 본인의 주 공격스킬이 어느 정도 올라간 뒤 전투가 좀 심심하다 싶으면, 그 때 잠을 자고 레벨 올리는 것이 좋다.
  • 무거운 갑옷을 입을 수록 마법의 효율이 떨어진다. (중갑은 11%, 경갑은 9%, 가죽은 5% 등)
  • 걷거나 달리면 Athletics, 점프하면 Acrobatics 올라감. (당연히 말타거나 빠른 이동은 안됨)
  • 횃불보다 Starlight 마법이 편하다.
  • 초기에는 Unfriendly competition 시 얻을 수 있는 Debaser 한손검이 생각보다 괜찮다.
  • Oblivion Gate 는 총 90개의 장소에서 랜덤으로 열리며, 총 60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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