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정부인 United Colonies와 Freestar Collective 사이의 식민지 전쟁이 2311년에 Freestar의 승리로 끝났을 때 UC는 특정 인프라 변경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식민지 전쟁을 끝낸 결정적인 샤이엔 전투 에서 프리스타 집단은 민간 민병대의 활용으로 큰 이익을 얻었습니다 .

이러한 중대한 우위를 인식한 식민지 연합 정부는 4년 후인 2315년에 UC 뱅가드를 창설했습니다. 이로써 UC 뱅가드는 2330년을 배경으로 하는 스타필드의 메인 스토리 시점까지 15년 동안 운영되었습니다.

United Colonies Vanguard, 즉 일반적으로 'UC Vanguard'라고 불리는 부대는 UC 해군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것은 자원 봉사 조직 만큼 '공식적인' 군대가 아닙니다 . 민간인은 UC Vanguard에 합류하기 위해 모집되며,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United Colonies의 완전한 시민이 되고자 하는 열망입니다.

UC Vanguard는 민간인이 운영하므로 회원은 자신의 선박과 보급품을 직접 조달해야 합니다 . 일단 수락되면 그들은 복무를 맹세한 다음 연합 식민지 해군, 특히 UC 해군의 SysDef(시스템 방어) 부서 에서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임무에 파견됩니다 .

누군가가 UC Vanguard에 승인되면 캡틴의 역할이 부여 됩니다 . 이는 신병이 자신의 우주선을 제공해야 한다는 앞서 언급한 요구 사항과 일치합니다.

승진은 일반적으로 과정의 일부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최종 목표는 연합 식민지 시민권을 획득한 후 단순히 복무를 종료하는 것입니다. 잠재적인 지원자는 해당 직업에 따른 사망률이 적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UC Vanguard는 그 이름에 걸맞게 종종 은하계 위험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