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자를 위한 공감 (Sympathy for the Living)
교역소의
날라다는
동생 콰심 (Quasim) 이 자원봉사 하러 갔다가 연락이 끊겼다고 함.
깊은 협곡 정제소
지하 연구소
컴퓨터에 보면
콰심 브라디는 2번 감방이다.
핏자국이 잇다.
피를 따라가자
아래층인데
문이 잠겨있다.
비상용 전지 세개로 전력을 복구해야 하고, 각각 다른 방에 있다.
문이 열리고
상환
(Redemtion Arc)
이 보인다.
내려가서
처치하자
소지품에서 날라다에게 보내는 글
날라다에게 돌아가자.